오늘 가로쉬 글이 나오자 떠오르는 소설
다 좋은데 이 소설이 진짜 븅신인 점은 드군과의 연결점을 여기서만 풀어낸다는거임. 뭐? 영원의섬 떡밥이요? ㅅㅂ 그것만 가지고는 모르는거 투성인데?
이거 땜에 벌어진 사이드 이펙트 생각하면 안두인이 레시온 멱살잡고 집어던지지 않은게 용할 수준
저상태로 한명 한명 한테 차례대로 박히는거지?
난 이소설 꽤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막판에 탈출하는게 완전 개억지라서 팍 삭더라 블러드후프가 변호 맡게 되는 부분은 진짜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