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인 냐루비가 오프라인 카페에서 접객을 하고한 유게이가 방문해서 커피 사면서 그 버튜버와 손하트를 만들어 인증샷을 올리고방송에선 실시간으로 그걸 관람하면서 (단 손님은 보이거나 들리지 않음)채팅을 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긴 하네. 지금까지 알던 버츄얼과 현실의 경계가 여기서 좀더 뒤섞여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듯ㅎㅎ
우리나라 버튜버 회사 중에서, 처음 시도한 거라서 신선하긴 함.
개인적으로는 요일마다 안에 사람 바뀌는것도 좀 신선함
일본쪽은 다양하더라고 버튜버Bar도 있더라
하트 인증샷 찍는 도중에, 뒤에 손님 들어오는게 모니터 반사로 보이네 ㅋㅋ
처음은 아님. 이벤트성으론 종종함. 콜라보 카페식으로. 여기서 싫어하는 회사도 한적있고. 근데 풀유지는 처음이긴하지
외국에도 이런게 있나 궁금함.
오프 행사에 버튜버들 와서 1:1 미팅이나 대화 같은거 종종 하는데
ㄹㅇ ㅋㅋ
우리나라 버튜버 회사 중에서, 처음 시도한 거라서 신선하긴 함.
코코양양이
외국에도 이런게 있나 궁금함.
코코양양이
개인적으로는 요일마다 안에 사람 바뀌는것도 좀 신선함
코코양양이
오프 행사에 버튜버들 와서 1:1 미팅이나 대화 같은거 종종 하는데
코코양양이
일본쪽은 다양하더라고 버튜버Bar도 있더라
그건 이미 인지도와 관계가 있는데 한시적으로 하는거고, 이건 처음부터 상시적으로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을 섞은거라 좀 다르긴 함
지금은 한 몸(?)이지만, 나중에는 리본 색이라도 다르게 해서, 따로 나왔으면 좋곘음.(세 자매 컨셉 같은 거)
애니메 컨벤션 같은데선 종종 하는데 상설매장의 선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코코양양이
처음은 아님. 이벤트성으론 종종함. 콜라보 카페식으로. 여기서 싫어하는 회사도 한적있고. 근데 풀유지는 처음이긴하지
오 그게 좋기는 할듯
ㅇㅇ 그런 사례 보고 시도하던 걸로 기억함
실시간으로 접객 하면서 중계 방송 하는 건, 처음봐서 신기함.
중국 바 같은데서 버튜버가 말동무 해주는건 본적 있음
바텐더 버튜버 라니 ㄷㄷㄷ...
술은 다른사람이 타주고 테이블에서 말동무만 해주더라
하트 인증샷 찍는 도중에, 뒤에 손님 들어오는게 모니터 반사로 보이네 ㅋㅋ
어우! 하고 바로 튈듯
ㄴㄴ 이사람도 이거 한다음에 더 현대 홀로라이브 갈거라고 했음 ㅋㅋㅋ
나도 어제 채팅하면서 안건데 손님이 냐루비 뿐만 아니라 채팅창도 보인다는거 보고 놀랬음. 그래서 냐루비가 손님 접객하면 채팅창도 "안녕하세요~" 하는거 보고 웃었다
오늘 올라온 사진 보면, 음료 나오는 곳 바로 옆이 채팅창이야..ㅋㅋ
메타버스라서 " " 제재먹고 확 풀린 거구나
"" 이 사업적 능력은 분명히 있긴함 인성이 반도 못 따라와서 문제지
한쪽은 따봉이 아니네
나도 하트해달라고할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