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서 써봤는데 막 압도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님
딱 5성 풍요 정도의 편의성이지
굳이 돈 박으면서 무리해서 뽑을만큼의 캐릭터는 아닌듯?
물론 소환수 메타까지 내다본다든가
본인이 한정 5성 풍요가 없다면 들어가볼만함
하지만 본인이 어벤츄린이나 곽향 둘 다 있다든가
돈이 없는데 들어가야 하나 고민이 되는 상태라면
굳이? 싶은 느낌
특히나 갤러거 6돌 보유 중이면 더더욱 그렇고
정 반천장 들어간다 해도 난 우선 이후 천외위성통신에서
추가 발표되는거 보고 결정하려 함
일단 같이 나오는 4성들이 너무 맛 없는것도 꽤 크고
소신발언일거 없이 이게 보통일걸 나올때부터 애매하단 평이었어서
빌려서 써볼수있는곳은 .. 기껏해야 유물이랑 주간퀘아님.. 시뮬이나 혼돈 종말 허구 다돌려보고 평가해야제..
빌려서 써본캐릭은 한트럭이지만 제대로된평가는 결국 뽑아야알수있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편의성은 확실히 있음 물론 반디 2돌 기준이고 명전이면 스포도 생각보다 안 남을거 같지 않나 싶긴 하지만... 그리고 허구는 갤러거로도 8만점 충분하고 혼돈 종말은 0라클 욕심만 안 내면 애초에 다 뽑고 갈 필요도 없는거고 그리고 전제 자체가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무리해서 뽑을 필요 없다는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