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엘) n그래서 그게 작품 내에서 중요하냐면 아니더란 말이지그냥 재미내지는 가십거리로 보고 치우는게 맞는거 같아 n그래도 포우와 전설의 스케반이 만나는건 좀 보고 싶을지도
중요한건 맞는데 아직 떡밥만 보인거라서 우리가 아직 모르는거일수도 있지
몇명 빼고는 모티브 찾는게 쉬운것도 있고
아루의 신비를 들어서 차기 선도부장, 내지는 총학생회장이 될 학생이라는 주장도 사실 그냥 밈에 살을 붙인거기도 하니까 근데 애초에 직접 작중에 드러난건 시로코가 끝인가?
대놓고 호루스라고 언급된 호시노 정도?
받고 예언의 뭐시기라 칭해진 세이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