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게 누군데 쉽덕아 소금달라고
꼭 저렇게 말해놓고 나가려고하면 돈내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손님 "그래? 점장 좀 데려와 줘." 점장 "저희 직원이 마음에 안 드시면 돌아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맛 볼 줄 모르면 가부키나 똑바로 하라고 해
닥치고 소금이나 가져오라고
네
그양반들이 싱겁게 드시는갑네 소금주셔요
저희 음식점의 맛은 백종원, 이연복, 최현석 쉐프도 극찬한 맛입니다 라고 하면 먹냐
꼭 저렇게 말해놓고 나가려고하면 돈내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손님 "그래? 점장 좀 데려와 줘." 점장 "저희 직원이 마음에 안 드시면 돌아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말하고 있는게 점장이고, 저 손님은 그 말 듣고 아 그럼 내 혀가 문제지 하고 먹음.
맛 볼 줄 모르면 가부키나 똑바로 하라고 해
닥치고 소금이나 가져오라고
저희 음식점의 맛은 백종원, 이연복, 최현석 쉐프도 극찬한 맛입니다 라고 하면 먹냐
일론 머스크
네
어….그럼 내가 잘못한거 같구먼
일론 머스크
그양반들이 싱겁게 드시는갑네 소금주셔요
저 가부키 배우가 설정상 이영자 같은 미식가임.
내 입맛에 안맞는데 누가 극찬을 한게 알빠인감 소금가져왓!
그 새끼들 입 맛 알빠노. 맛 알 못 들이 요리 한답시고 돈 받아 쳐묵고 살았네. 알앗으니까 소금이나 내 놔. 이러겠지
백종원 : 소금 가져와유 이연복 : 소금 갖구와 최현석 : 아니 여기는 손님이 요구하는데 소금도 안가져와요?
극찬이고 나발이고 맛없으니깐 소금 가져와. 내돈 내고 사먹는 음식 내기 먹고 싶은 방식을 저지하려면 권의로 찍어누를 생각말고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라!
닥치고 소금이나 가져와
가부키하다가 입맛이 훼까닥한 모양이오?
유명 가부키 배우 나카가와 킨시로: 전보다 싱겁네요 소금 좀 주세요
권위에 호소하려면 요리평론가나 유명 쉐프 이름이라도 대라고
근데 왜 하필 가부키 배우임?
가부키 배우가 집안에서 대를 이어서 하는 거의 인간문화재급 배우라서 나름대로 권위나 위상이 된다고 들은거 같음 가부키 배우가 다 그런거 말고 주역을 맡는 집안이 따로 있다던가 저 본문의 그 배우가 그런게 아닐까 싶고 그정도면 일본 특유의 문화덕에 수입도 짭짤하고 저렇게 이름팔이 하면 나름 먹힐만한 네임드가 되는건지도
소금 달라고 했을 뿐인데 급발진
ㄹㅇ 가져와 라고한거도 아님ㅋㅋ
사장 불러자 직원 대가리 깨라고 해야지
가부키 배우 하나에 우쭐해하는게 좀...
이게 그 주인의식인가 뭔가냐
이거 뭐더라 맛의 달인인가?
신장개업인가 먹짱작가 전작
셰프가 유세부리면 콧대높네 할텐데 웨이터 따리가 저러니까 존나 같잖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