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약 3년간
애니메이트 그룹 산하 카드라보 라고 하는 유희왕 같은 카드 매입 판매 하는 곳에서 1억 8천만엔을 레어카드 구입 명목으로 횡령하여 2023년에 기소된 사건
그 용의자 두명중 한명이 보석이 신청되어 허가되었는데 2024년 8월부터 재판장에 나오지 않았었는데
도피처는 미야자키현이었고 어제 경찰이 잡았다 함
형사소송법상 불출두죄가 추가될거 같아보임
저 용의자들은 유희왕 등 TCG 레어카드를 사입한다고 청구서를 조작하여 자금을 얻어내 1억 8천만엔에 90%를 사적으로 사용했는데 해외여행, 외제차, 와인구입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됨
이거 이케치인가 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