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었고 ㅇㅇ n
근데 한국인들보다 3배는 배출했던것 같은데?
인구가 3배니까
ㄴㄴ 한국이 추워서 이산화탄소 배출 많이함
추운거랑 뭔상관임? 땔감 더 썼다고? 어짜피 겨울에 땔감 쓰는 수준은 도찐개찐임 20세기에 산림 아작난건 조선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고 홋카이도 본격개발을 안한 시기니까 실 토지면적은 거의 차이없던 과거라 목재사용량은 도찐개찐임
조선인이 3배를 더 소모했다 한들 인구가 3배가 많은데 뭔차이임? 결국 사람수가 많으니까 사람 몸에서 배출되는게 더 많은 일본이 더 배출한거지
그리고 소도 쳐먹지만 않았을뿐이지 농경을 위해 키웠다는점에서 소에서 나오는 매탄가스도 별차이는 없었다는거고
연료소비량 실제로 얼마나 나오는지 암?? 누가 연구해놓은거 있을거같은데
없을걸? 조선초에는 어느정도 통제를 했는데 후기로 가면서 소빙하기때문에 고삐가 풀림 일본이 덜 추운거지 안추운건 아님 현대에도 화장실가다가 죽은 노인들이 흔한 나라가 일본임 결국 목재소비는 할만큼 했다는 얘기지 소빙하기때라 이전보다 더 쓰긴 쓴거고
그리고 오히려 과거로 가면 갈수록 일본의 목재소비량이 더 늘었으면 늘었지 현대로 와 갈수록 줄어들리는 없음 가마쿠라 막부이전에는 훈도시만 입은게 일본농민 디폴트였을정도로 옷감이 모자른 나라가 일본이었음 실제로 고증 오지게 하다가 개폭망한 NHK 대하드라마 타이라 키요모리인가 가마쿠라전환기를 그린 드라마가 존재하니까
17세기쯤가면 일본이 도시화되면서 연료화 수요가 엄청나긴 했을듯
이쯔음에 숯장인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그냥 쳐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은거잖아 그리고 안먹으라고 한것들도 지들을 부처같은 신과 동일시 시켜서 그ㅈㄹ 떤거고
신라도 그랬으니까 진흥왕의 손자 진평왕도 이름이 백정이고 왕족부인들중에 마야부인이라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