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생아였던 국왕의 아들이 첫번째 용사로 발탁된다그직후 악룡이 왕국을 침략하고악룡과 맞서던 국왕의 아들은 악룡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나 쓰러트릴 힘이 없었다.그순간 성검은 첫번째 용사를 버리고 두번째 용사로 갈아타게 되고첫번째 용사는 무참하게 목숨을 잃게 된다.아들을 잃은 국왕은 두번째 용사를 완벽한 초인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개같이 굴려댔고자기때문에 첫번째 용사가 죽었다는 죄책감을 가진 두번째 용사는 국왕을 위해 완벽한 용사를 연기하게 된다.
저걸 봐줌? 국왕 모가지 날리고 자기가 왕하면 되겠네
난 일본 감성을 이해를 못하겠어..
저걸 봐줌? 국왕 모가지 날리고 자기가 왕하면 되겠네
기계교 사제
난 일본 감성을 이해를 못하겠어..
이런 작품 보면 어째서 한나라의 국방력을 한명한테 몰빵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함...
사람의 힘이 1:1 이 아닌 1:100 혹은 1: 1000 이면 가능함. 한사람이 국가와 맞먹는 힘을 가졌으면 그 한사람에게 몰빵투자하는게 더 가성비가 좋지. S급 어쩌구 헌터물 같은게 그 기본골자
첫번째 주인 버리고 두번째 갔으면 세번째도 망설임 없이 바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