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받았지만 눈은 웃지 않음 n
죽인다 를 돌려 말함
저당시 나나코가 7살. 즉 13년후에나 가능ㅋㅋㅋㅋ
자기 아들처럼 대해놨는데 이젠 자기 딸에게 접근하면 배신당한 기분이지...
자기 아들같은애가 자꾸 살인사건 현장에 어슬렁거리면 마음에 안들지 ㅋㅋ
(5편)
조커 : 아저씨가 그래서 어쩔건데 ㅋㅋ 딸이랑 르블랑 물려주는거 말고 뭘 할수 있냐고 ㅋㅋ
미성년이 아니면 된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 관대한거 아니냐
부모허락이 있었구나
죽인다 를 돌려 말함
사실 죽이고 싶다 근데 동네에 쟤만한 남자가 없음 이 두 가지 생각이 뇌내에서 피터지게 싸운 결과가 저거임
미성년이 아니면 된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 관대한거 아니냐
나나코가 성년될때까지 10년 넘게 남았다는걸 빼면 그렇지ㅋㅋㅋㅋㅋ
ㅇㅋ 스무살되는날 0시에 모든게 시작되고 모든게 끝날것이다
저당시 나나코가 7살. 즉 13년후에나 가능ㅋㅋㅋㅋ
부모 동의가 있으면 일단 14살에도 가능하다는거 같음
일본 민법 개정된지가 언젠데 지금은 전부 18세임
20살 전에 ㅅㅅ하면 발사되는 샷건
키잡근친이라니...
성이 도지마인거 보이지? 저거 평행 세계의 키류와 하루카임
주인공이랑 나나코 나이차 정도면 가능하지
자기 아들처럼 대해놨는데 이젠 자기 딸에게 접근하면 배신당한 기분이지...
FU☆FU
자기 아들같은애가 자꾸 살인사건 현장에 어슬렁거리면 마음에 안들지 ㅋㅋ
아들이 딸을 노리면 안되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자식이라도 현장에 어슬렁거리면 맘에 걸리지 ㅋㅋㅋ
살인현장이라고.. 맘에 안드는게 당연하다고..!
(5편)
이비노프란
조커 : 아저씨가 그래서 어쩔건데 ㅋㅋ 딸이랑 르블랑 물려주는거 말고 뭘 할수 있냐고 ㅋㅋ
내가 왜 성이 도지마인지 알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