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거기다 연령층까지 다양하다는 것도 가족끼리 온 관객이 꽤 보이더라고 ㅋㅋ 뭐 딸내미나 아들내미가 가자고해서 온 것 같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제일 신난 가족도 있었음 ㅋㅋ
미호요 겜들 행사 가끔 다니는데 가족단위가 많더라 다른 행사들과는 좀 다름..
가끔 보면 4인가족 전부 원신하는 가족도 있더라 엄마가 가차 비틱하고 딸내미 놀린다고 ㅋㅋㅋ
작년 축제때 초등학생 여자애랑 포토카드 교환하고 그랬는데 걘 적왕 원하고 닐루있다고 해서 교환 ㅋㅋ
가능하면 미호요 게임은 미녀 미남 비율은 4 : 1 or 3 : 1로 잡는게 맞는거 같긴함.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거 부럽당
아 이거 공감인게. 진짜 예쁜 사람들 많더라 ㅋㅋ 아니 복장부터가 씹덕겜 하는 사람이 아니야
가끔 보면 4인가족 전부 원신하는 가족도 있더라 엄마가 가차 비틱하고 딸내미 놀린다고 ㅋㅋㅋ
그르릉그릉
ㄷㄷㄷㄷㄷㄷㄷㄷ
미호요 겜들 행사 가끔 다니는데 가족단위가 많더라 다른 행사들과는 좀 다름..
가능하면 미호요 게임은 미녀 미남 비율은 4 : 1 or 3 : 1로 잡는게 맞는거 같긴함.
작년 축제때 초등학생 여자애랑 포토카드 교환하고 그랬는데 걘 적왕 원하고 닐루있다고 해서 교환 ㅋㅋ
나도 신촌 픽업때 잼순이랑 포카 교환했음ㅋㅋㅋㅋ "아저씨 소랑 호두 안바꾸실래요?" 하면서 오더라
신촌픽업 -> 신촌팝업
이런거 부럽당
괜히 건전노선 지향하는게 아닌가보다
어느정도 규모까진 남성향이든 여성향이든 씹덕이든 뭐든 타겟 확실한게 더 잘 벌지만 그걸론 성장에 한계가 있으니까.. 결국 여러 층에 폭넓게 잘 팔수 있게 되면 그게 제일 베스트임. 그렇게 가는거까지가 힘들어서 특정 지향을 노리는 거지..
온가족의 게임 미호요
원신 콘서트 갔을 때 놀랐던 게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많았음 그리고 진짜 남녀노소 다 오더라 진짜 연예인처럼 이쁜 사람부터 나같은 사람(?)까지
아 이거 공감인게. 진짜 예쁜 사람들 많더라 ㅋㅋ 아니 복장부터가 씹덕겜 하는 사람이 아니야
생각보다 류웨이가 말하는 가족 같은 게임이라는 게 잘 이루어졌었음
난 살면서 그 정도로 이쁜 사람 거기서 처음 봐서 아직도 안 잊혀짐
나 지금도 기억나는게 검정 드레스 입은 금발 여성분. 무슨 코스프레 한건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행사에선 묘하게 튀는 패션들이 많이 보임 ㅋㅋㅋㅋ;
전 동탄 코스(?) 봄 ㅋㅋㅋㅋㅋ
아니 왜 호요랜드에..
이런 이벤트에 그냥 자기가 입고 싶은, 하고 싶은 코스 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오
클레 코스 한 아이 보이더라구요 사진 찍어 달라고 할까 0.2초 생각하다가 너무 아이라서 애한테 미안해서 안 했어요 ㅋㅋㅋㅋ
클레 스킨 코스한 분 귀엽더라
난 줄서면서 방독면 쓴 건장한 클레를 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