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대마다 느낀점은
시민들이 깨어있다고 느낌
길막고 집회하면
부산같은경우 경적 울리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나오는데
여긴 그런게 없고 오히러 시민들이 화이팅 해주고
건물들 화장실도 개방해줌...
부산은 119 소방서도 화장실못쓰게 막는데..
가볼대마다 느낀점은
시민들이 깨어있다고 느낌
길막고 집회하면
부산같은경우 경적 울리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나오는데
여긴 그런게 없고 오히러 시민들이 화이팅 해주고
건물들 화장실도 개방해줌...
부산은 119 소방서도 화장실못쓰게 막는데..
80년이 먼것같지만 많은 사람들에겐 정체성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