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포로들을 배불리 먹여줬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들도 급하게 먹다가 죽었다고 했으니
근데 저건 히데요시도 미처 생각 못하고 저런게 아닐까? 일본 봉건 시대에서는 항복한 백성이 곧 자기의 재산이였는데 자기 재산을 깎아 먹는 미친 짓을 할리가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들도 급하게 먹다가 죽었다고 했으니
근데 저건 히데요시도 미처 생각 못하고 저런게 아닐까? 일본 봉건 시대에서는 항복한 백성이 곧 자기의 재산이였는데 자기 재산을 깎아 먹는 미친 짓을 할리가
히데요시 과거 생각하면 경험상 알수도있긴하니까 해석하기나름일듯
어쨌든 배는 불려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