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로스트 미디어 갤러리(이하 로미갤)
로스트 미디어란 일부 존재했다는 자료나 기억만을 남긴체 유실된 매체를 뜻하는데
로미갤은 이런 로스트 미디어에 대해 얘기하거나 찾는 갤러리였고
그러던 어느날 한 로스트 웨이브 제보자의 아버지의 mp3안에 있었다며
modern.mp3라는 곡이 올라오고 로미갤러들은 이 곡의 정체를 찾기위해 조사하고 다니는데
그중에 힌 제보에 의해 글렌이라는 가수가 후보로 지목받았지만
본인에게 아니라는 확답을 받았고 이름이 비슷한 패션글랜도 마찬가지
그 다음으로 얍이라는 가수가 후보로 지목되엇는데
보다시피 성기노출 , 곡에 신음소리 넣기든 워낙 기행을 많이 저질렀던 가수라
제발 얍만은 안돼...라고 모두들 불안해했고
다행히 비밀의 사중주라는 가수의 오늘을 보내라는 곡으로 밝혀저 완전 발견에 성공함으로서
얍의 마수에서 벗어나게 된다.
내가 난독증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