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드밖에 안한다.
다른건 하다가 다 접었는데 퍼드만 계속 하네.
부담도 적고 말야.
여지껏 했던거
확밀아: 하다가 사람 강박증 제대로 날것 같아서 접음.
슈판워: 질려서 접음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없뎃 되자마자 접음. 그리고 얼마 안가 접음. 본섭도 이번달 서비스 종료. 이건 계정 2개 키웠었음.
신무월: 파돌리기송의 저주
몬스토: 무언가 꼬와서.
테일즈 오브 레이즈: 하다가 현타 옴...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카페지기 사고 터지기 직전 질려서 접음. 아 라헬 ㅠㅠ
랑그릿사 모바일: 서밋 원툴이 질려서.
아르케랜드: 어느 순간 재미가 확 떨어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하다가 질려버림...
소닉 러시: 흥미가 떨어짐...
그 밖에도 더 있긴 할텐데 기억나는건 이정도네.
확밀아 슈판워 M.O.E 소전 프리코네 스타레일 모바일씹덕겜 중 나머진 깔짝거린건 더 있는데 했다고 할정도는 이정도인 듯
결국 지금은 다 접었지만
데레스테랑 스쿠페스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