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보병이나 기병이 그냥 서있는게 아니라진형에 맞춰 서있는거보고 감탄함
예전에는 넣을건 많고 다넣으려니 뭐가 빠지고 막 이도저도 아닌 무언가가 되버린느낌인데 이번작은 일부를 포기하고 선택과 집중한거 같은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