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즉 14년전에 1억 빌리고 안갚고 버티던거 한식대첩2 우승했을때가 돈빌리고 4년 지났을때라 진즉 갚고도 남았을텐데
소송 계속 걸어놨는데 명의 다 돌려놔서 압류를 못했다 하더라고
못 갚은거지
딸내미 명의로 다 돌려놓고 배쨰기 하고 있는거
애초에 돌려줄 생각도 없는거임
소송 계속 걸어놨는데 명의 다 돌려놔서 압류를 못했다 하더라고
와 완전 악질이었네
나도 그거 봄 죄다 딸명의라 이번 출연료만 겨우 압류 했다더라
솔직히 다른 둘보다 이해안됨
삼성 - 사생활이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문란해서 어차피 뭘하든 터질 사람이었음 비빔대왕 - 어떻게보면 한식대가랑 마찬가지인데 지가 쫄려서 먼저 말함 한식대가 - 지금도 입꾹닫
없어서 안준게 아닌 경우엔 보통 자긴 빌린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주장할때임. 빌린게 아니라 투자 받은거다 같은.... 뭐 본인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런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법원은 아니라고 결론내림.
전형적으로 빌리고 배째라 하는 유형의 인간이지 흑백요리사에 나온거 가지고 자기 개인정보가 이만큼 알려질지 몰라서 참가했을것이고 결과는ㅋㅋㅋ
근데 한식대첩부터 이름날린거 생각하면 이제까지 피해자가 많이 참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