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에는 페이커 혼자 5성 처리되어 있긴 한데 결국 5세트 모여야 세트효과 나는 거라 난 로스터에서는 다 중요하다고 생각함솔직히 1명이라도 로스터 바꾸는 건 스타일 상 너무 손해볼 확률 높은 모험같음 n
포비로는 대체 안 되는데 왜 구원은 얼추 시너지 나오냐 이거 버그임
시너지 없이 체급으로 ㄷㄷ
구원이 들어온적이 있었나..? 구원이 왔으면 페이커가 남아있으니 시너지가 나오겠지 뭐
하고 생각해보니 올해초에 한번 행복롤 있었던가
그 판은 사실 시너지 ... 랄꺼 없이 구원 떠먹이는 판이어서...
티원같이 하는 팀이 없어서, 대체 인재를 구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인데 여기서 한명이라도 빠지면, 최소 당장 다음 LCK컵에서는 하위권 확정임. 색깔있는 팀의 단점임. 대신 로스터 유지하면 ㄱㅊ음.
칼바람 하다보면 팀원중 누군가가 무슨챔이 됐든 이니시, 역이니시를 걸고 그걸 팀원중 몇명이나, 얼마나 빠르게 반응해주느냐로 게임 승패가 보이는데 t1이 하는거 보면 딱 그런느낌
서커스단원 단합 다 맞춰놨는데 갑자기 바꾸면 사고나긴하지
저 팀은 페이커 중심에 팔다리를 나머지가 맡고 있는거라 팔다리 중 하나에 이상이 생기면 의수, 의족 차고 돌아다닐 수 있지만 팔다리 다 온전히 있어야 능력을 100% 발휘 하는 느낌이지. 구원 케이스는 다리가 다쳐서 깁스했지만 상대가 그 상태로도 제압 가능한 상대라 제압이 가능했던거고 젠지 같은 괴물을 잡을 때는 사지 온전히 있어야 잡을 수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