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로서의 정체성이 옅어지고 외부방송으로만 접하는 일이 많아지면
점점 심리적으로 멀어진단말이야
카나타보다 앞서 오시딱지단게 스이인데 스이는 점점 방송이 줄어가니까 간접적으로 나오는얘기,음악쪽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짐
홀로라이브 방향성을 아티스트위주로 전환하더라도 근본인 "유튜버"에는 변화없이
방송메인을 두고 그 외의 일을 잡는게 좋을 것 같은데
상장이후에 홀로라이브가 조금 바뀐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냥 기존멤버들이 방향성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떨어져나가는 일만 없길 바랄뿐임
버츄얼 유튜브라는 네이밍에 맞게 형상변환을 조금만 근본을 유지하며 적절히 해줬으면
지금하는게 스이쨩이 하고 싶던거니까 응원하지만 요새누방송도 안 챙겨보게 되네…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멀리나아가는 스이를 보면 좋긴한데 방송인으로써의 모습은 많이 사라져가는게 아쉬움 가끔 방송키는것도 대부분은 공지방송이고 개인방송은 정말 대규모 콜라보시즌에나 잠깐나오니까 요샌..
카나타도 엄청 방송 많이하는느낌인데 시간으로 따져보면 크게 안나오거든 시간이 중요한게아니라 날짜가 중요하다라는거지
근데 스이는 오히려 노래할라고 시작했던 거니까 자기 자리 찾아간 느낌이기도 함 미코가 자기는 방송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다른거 해도 방송은 계속 할거라고 하는 것처럼 암만 홀로라이브로 묶여있는다 해도 각자 하고싶은 게 있는거겠지
수록?함 안건?챙김 방송시간이 괴물 목도 고장이안남 대체
지금하는게 스이쨩이 하고 싶던거니까 응원하지만 요새누방송도 안 챙겨보게 되네…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멀리나아가는 스이를 보면 좋긴한데 방송인으로써의 모습은 많이 사라져가는게 아쉬움 가끔 방송키는것도 대부분은 공지방송이고 개인방송은 정말 대규모 콜라보시즌에나 잠깐나오니까 요샌..
대형합방같은것도 겨우겨우 맞추는거 보이기도하고 홀로기수 늘어날수록 기대치도 폭등하니 보여줄껏도 준비하고 해야하지만야 내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 가져볼만할꺼같긴해
JP기수 더이상 안늘어나고 디바이스같은 프로젝트 나온게 내실다지기였던거 같기도 한데 너무 변화가 빠르다는 느낌이야
아니 근데 이리 생각할수록 코요리는 뭔가싶은 더 무서움이든다
수록?함 안건?챙김 방송시간이 괴물 목도 고장이안남 대체
근데 스이는 오히려 노래할라고 시작했던 거니까 자기 자리 찾아간 느낌이기도 함 미코가 자기는 방송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다른거 해도 방송은 계속 할거라고 하는 것처럼 암만 홀로라이브로 묶여있는다 해도 각자 하고싶은 게 있는거겠지
이해는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단말이지
결국에 방송 안하면 사실상 접점의 태반이 깎여 나가는 게 맞긴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방송에 의무감 갖고 활동해주면 정 붙이기 좋은 듯.
일주일에 3-4일이라도 꾸준히 한시간이라도 켜주는 모습만 보여도 방송인이라는 개념은 계속 들어오니까
휴식 전 네네가 그런 케이스였지. 뭔가 엄청 자주 보이는 느낌인데 정작 총 방송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네? 하는.
카나타도 엄청 방송 많이하는느낌인데 시간으로 따져보면 크게 안나오거든 시간이 중요한게아니라 날짜가 중요하다라는거지
갑자기 화이트 앨범이란 게임이 생각나네. 연인이 아이돌로서 대성하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그럴 수록 일이 점점 바빠져서 자신과 만날 시간이 줄어드니까 서서히 현자타임이 찾아오는 묘사가 진국이었지. 뭔가 비유가 가치코이틱하지만, 의외로 상통하는 느낌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