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올랐다는 애들마저도 죄다 해외 비중이 오히려 무섭게 치솟고 있거나 해외 확장중이고,
사실 거의 망하거나 소리없이 박고 있는 애들은 죄다 국내 비중이 높았거나 해외에서 성공적이지 않았던 회사들인거 보면
실제로 시장축소되고 있다는 소리가 맞는거 같긴 하다....
심지어 올랐다는 애들마저도 죄다 해외 비중이 오히려 무섭게 치솟고 있거나 해외 확장중이고,
사실 거의 망하거나 소리없이 박고 있는 애들은 죄다 국내 비중이 높았거나 해외에서 성공적이지 않았던 회사들인거 보면
실제로 시장축소되고 있다는 소리가 맞는거 같긴 하다....
국내경제가 박아서 그래. 살림살이 팍팍해지면 제일 먼저 줄이는게 없어도 생존엔 문제없는 여가생활이니. 미국만 지금 전세계 경제 빨아먹으면서 호황이라 북미시장 공략 잘된 게임사가 전망이 좋을걸.
국내경제가 박아서 그래. 살림살이 팍팍해지면 제일 먼저 줄이는게 없어도 생존엔 문제없는 여가생활이니. 미국만 지금 전세계 경제 빨아먹으면서 호황이라 북미시장 공략 잘된 게임사가 전망이 좋을걸.
북미도 사실 경제가 좋은거지 민생은 인플레 영향으로 좋은게 아니고 애초에 게임자체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조금 다르긴 할 거 같음. 미국쪽도 궁금하긴 하지만
근데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특히나 가챠겜 같은 경우에는 국내를 포기하진 못할것같은데 해외 시장 뚫는게 상당히 어려운데 국내는 일단 한국 게임사 라는거로 어느정도 진입은 되고 운영에 하자가 없는 가정에선 유지도 어느정도 될꺼고...
난 해외 진출해서 잘나가는 게임들의 퍼블리셔가 대부분 외국 기업이란 게 더 무섭던데.
맞음. 이미 사실상 회사차원에서는 하부구조가 된거지. 모바게는 특히나 중국회사들 그리고 소니 닌텐도같은 콘솔 기업들도 당연히 그게 공짜나 순전한 선의같은게 아님. 사업적인 지주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