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빵을 물고 다니는게 아니라 n뜨끈뜨끈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달림
하몽정도는 썰어 줘야지
마치 고딩 때 스테이크 먹으면서 등교해보지 않았던 것 처럼 이야기하네
치코쿠 치코쿠~
치익치익 유태인?
야 토스트도 일식 아닌데 물고 다녔어 당연히 스테키도 양식이니 입에 물고 달리지!
슈하스코 야 !!!
이해함 순우리말이어서 모를수있음 스테이크랑 으깬감자 아스파라거스구이가 한식인건 상식이잖아
마치 고딩 때 스테이크 먹으면서 등교해보지 않았던 것 처럼 이야기하네
스테이크는 한식이 아니지 않나 이름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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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함 순우리말이어서 모를수있음 스테이크랑 으깬감자 아스파라거스구이가 한식인건 상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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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토스트도 일식 아닌데 물고 다녔어 당연히 스테키도 양식이니 입에 물고 달리지!
수대이구는 전통 한식이라고 요한 묵사록에 적혀있음
우리집은 가난해서 짜장면에 탕수육 세트 먹어가면서 등교해본게 전부얌 ㅠ
ㅎㄷㄷㄷㄷㄷㄷ
저것도 닭고기고명에 해산물로 국물을 냈으려나
치코쿠 치코쿠~
에뮤군
치익치익 유태인?
그건 쥬우 쥬우
모츠오!!
하몽정도는 썰어 줘야지
Lailai_@
슈하스코 야 !!!
JK들 사이에서 대인기래
아침에 순두부찌개는 좀 먹을 줄 아네
뚝배기 물고 뛰었으면 안엎었다 ㄹㅇ
근데 손가죽은 괜찮은가?
순두부찌개 뚝배기에 담아서 먹네 작가가 뚝배기 고증 제대로 했네
잊혀진 걸 새로 찾아내는 걸 고증이라고 하고 있는 걸 묘사하는 건 재현이나 반영이라고 한답니다! 고증 어감이 너무 찰지게 좋은 건 인정.
언제였드라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였나 그때 삼계탕 나왔다고 저쪽에서 말 엄청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참 세상 달라지긴 했어
그냥 몇몇 넷우익이 발작했던거였지 그 인간들은 지금도 뭐라 할거고
순두부ㅋㅋㅋㅋㅋ
역시 출근길은 뚝배기순두부찌개지
저걸 들고 뛰어다닐 생각을 하다니
마참네 정상적인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