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러니깐 법꼬라지가 이상하다니깐...
재활용을 확실히 할꺼면 법으로 칼질 안 해도 잘 뜯어지거나 저렇게 접착제로 안 뜯어지는 부분 없게
시행령을 만들던가...
재활용은 해야겠고 기업은 건드리면 안 되는 뭐 그런건가?
재활용 때문에 겉 비닐 벗길 때 점선대로 안 뜯어져서 결국 칼질 할 때마다 속 터짐
근데 펩시나 사이다도 가끔 접착제 과하게 들어간건 딱 접착제 부분만 안뜯어짐
그래도 청령음료 쪽은 그나마 선녀... 비타500 같이 종이 라벨쓴데가 극혐임
요즘 쥬스 쪽은 비닐 제질에 뜯는 부분도 만들어 놓고 잘떨어지는 접착제 써서 당기면 쭉하고 접착성분 안남게 잘떨어지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그러니깐 법꼬라지가 이상하다니깐...
재활용을 확실히 할꺼면 법으로 칼질 안 해도 잘 뜯어지거나 저렇게 접착제로 안 뜯어지는 부분 없게
시행령을 만들던가...
재활용은 해야겠고 기업은 건드리면 안 되는 뭐 그런건가?
재활용 때문에 겉 비닐 벗길 때 점선대로 안 뜯어져서 결국 칼질 할 때마다 속 터짐
그동안 업체들이 분리수거 한거 재활용처리 안한거 사람들탓하는거 아니야? 걔들이 라벨 떼서 준다고 딱히 재활용시설 제대로 돌릴것같지는. 그럴 거였으면 분리수거 초기부터 했겠지, 문제 되니까 사람들탓 스티커탓 할리가. 사실 분리배출 하래서 한게 방법이 애초에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로 봐선 "우리나라는 재활용 불가능함"따위로 지들 일을 제댜로 안하면서 국가보조금 처먹은거 방어할 빌드업 하는듯.
일단 재질이 다름. 저런 포장지는 폴리염화비닐이고 패트병은 폴리에틸렌 이거든.
그리고 플라스틱은 철 제품처럼 색소가 날아갈 정도의 고온으로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계열 색깔끼리만 재활용이 가능함. 그래서 저런 식으로 투명 패트병에 인쇄지를 씌우는 형태로 법이 바뀐거지.
그러니깐 법꼬라지가 이상하다니깐... 재활용을 확실히 할꺼면 법으로 칼질 안 해도 잘 뜯어지거나 저렇게 접착제로 안 뜯어지는 부분 없게 시행령을 만들던가... 재활용은 해야겠고 기업은 건드리면 안 되는 뭐 그런건가? 재활용 때문에 겉 비닐 벗길 때 점선대로 안 뜯어져서 결국 칼질 할 때마다 속 터짐
이래서 친환경 정책을 싫어함 서민만 피해보거든
라벨을 뗄 수 있다면 말이지! 핫하!
기업이 해야할 일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거지.
열심히 구분해놓으면 최종에서 짬처리하는데도 있고 엉망임 제일 충격인건 못사는 나라에 수출해도 그게 재활용임
내가 뜯을테니 깔끔하게만 뜯기라고
쉽게하면 당연히 하려고 하는데 뭐 되는게 없어
펩시가 낫다
근데 펩시나 사이다도 가끔 접착제 과하게 들어간건 딱 접착제 부분만 안뜯어짐 그래도 청령음료 쪽은 그나마 선녀... 비타500 같이 종이 라벨쓴데가 극혐임 요즘 쥬스 쪽은 비닐 제질에 뜯는 부분도 만들어 놓고 잘떨어지는 접착제 써서 당기면 쭉하고 접착성분 안남게 잘떨어지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붙인채로 내놔도 돼
킥킥 한번에 수거해서 섞을거지롱
라벨을 뗄 수 있다면 말이지! 핫하!
그러니깐 법꼬라지가 이상하다니깐... 재활용을 확실히 할꺼면 법으로 칼질 안 해도 잘 뜯어지거나 저렇게 접착제로 안 뜯어지는 부분 없게 시행령을 만들던가... 재활용은 해야겠고 기업은 건드리면 안 되는 뭐 그런건가? 재활용 때문에 겉 비닐 벗길 때 점선대로 안 뜯어져서 결국 칼질 할 때마다 속 터짐
점선대로 뜯을려 해도 안뜯어짐
난 그냥 일쓰로 다버려버림 ㅋㅋ
ㄹㅇ 점선이 있으면 뭐하냐고 뜯기질 않는데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우리가 분리수거 하는거 다 부질 없다메?
루리웹-222820150
기업이 해야할 일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거지.
그렇지는 않고 생각만큼 혁신적이지 않다고 말함
이거 비추주는놈들은 뭐 얼마나 반듯하게 세상 살길래?
요플레 뚜껑 안 핥고 버리는 부자들인가보지 뭐 그치들이 재활용분리를 해볼리가 없잖아 ㅋㅋ
난 그래서 라벨 칼로 한번 그어주고 뜯어버림 물론 위에 짤 같은건 답 없음 ㅋㅋㅋ
그런데 사람이란게 부지런한 사람도 있겠다만 대게 그냥 다 마시고 나서 그냥 그자리에서 손으로 바로 뜯고 버려야 덜 귀찮은데 칼을 찾아서 뗴고 버리자 같은 과정은 솔직히 귀찮거든
그래서 난 밖에서는 패트병음료 못마시겠드라 집에서만 마심 ㅠㅠ
맞음 이거 아는사람 별로없음 ㅡ ㅋ 개쓸모없다고
비닐과 플라스틱은 같다고 볼 수 있을껀데 왜 이리 분리하는지...
그리고 뭐 과자고 라면이고 포장 비닐 죄다 재활용 안됨. 그놈의 아더 아더 아더
쉽게하면 당연히 하려고 하는데 뭐 되는게 없어
비슷한 걸로 스파게티 소스병 라벨 뜯다가 미스나면 화딱지가 나
내가 뜯을테니 깔끔하게만 뜯기라고
저럴 거면 무라벨에 뚜껑만 프린트 하게 해주던가...
난 안벗김 정부가 돈아끼는데 내 노동력을 왜 씀
ㅇㅇ 뭐 동물뼈는 음쓰로 버리지 말라느니 하는 게 본질은 결국 서민에게 세금 내라는 거임. 그것도 아주 ㅄ같은 정책을 위한 세금이지. 대체 음쓰를 사료로 쓴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래서 난 그냥 동물뼈도 음쓰로 버림
안벗기면 수거 안해가던데. 일쓰로 버리면 가져가나?
이래서 친환경 정책을 싫어함 서민만 피해보거든
ㄹㅇ 나도 돈있으면 레스토랑에서 남이 따라주는 코크 마신다. ㅋㅋ
투명페트말고는 그냥 대충 버림
열심히 구분해놓으면 최종에서 짬처리하는데도 있고 엉망임 제일 충격인건 못사는 나라에 수출해도 그게 재활용임
어차피 수출하는거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
저거 대체하려고 점선 만들어 놨던 건 한번에 점선따라 쫘악 뜯어본 적이 음슴..
점선대로 뜯을려고 처음 시작부분 비닐 살짝 들다가 손톱아래로 파고들어서 고통받기 아파도 참고 점선대로 뜯어나가도 한번에 많이 시도하면 중간에 끊겨서 아주 1mm씩 조금조금 뜯다가 그래도 끊겨서 결국 칼질하기 ㅋㅋㅋ
일본 자판기에서 뽑아마시는 거는 진짜 99% 쉽게 떼이게 되어 있던데
그냥 손으로 살짝 힘만 줘도 쉽게 뜯기는건 좋더라
코카콜라 사이다 반성해야해 아직까지저러더라
그동안 업체들이 분리수거 한거 재활용처리 안한거 사람들탓하는거 아니야? 걔들이 라벨 떼서 준다고 딱히 재활용시설 제대로 돌릴것같지는. 그럴 거였으면 분리수거 초기부터 했겠지, 문제 되니까 사람들탓 스티커탓 할리가. 사실 분리배출 하래서 한게 방법이 애초에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로 봐선 "우리나라는 재활용 불가능함"따위로 지들 일을 제댜로 안하면서 국가보조금 처먹은거 방어할 빌드업 하는듯.
제대로 FM대로 분리수거해도 재활용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근데 필름,비닐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거아님...? 플라스틱 끼리 붙어있는걸 굳이 뗄 필요가 있는건가;;;
프린트하면서 나오는 잉크? 같은것 때문에 분리 해야한다고 들음
그래서 페트도 저런 투명한 페트랑 색 들어간 페트랑 같이 취급 안하잖아
일단 재질이 다름. 저런 포장지는 폴리염화비닐이고 패트병은 폴리에틸렌 이거든. 그리고 플라스틱은 철 제품처럼 색소가 날아갈 정도의 고온으로 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계열 색깔끼리만 재활용이 가능함. 그래서 저런 식으로 투명 패트병에 인쇄지를 씌우는 형태로 법이 바뀐거지.
한국아쿠르트꺼 좋더라. 동일한 성분으로 제작되어 뜯지말고 같이 분리수거 하라고 되있음
저거 주기적으로 페트병 사용하는 회사 사장이나 회장 데려다가 10개씩 직접 벗기게 시켜야 함. 테스트 10개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랜덤으로 사오고 하나당 10초 내에 제대로 못 벗기면 하나당 매출의 5%씩 과징금 때리기 시작하면 해결됨.
대표 망신주기를 해야지 고쳐지니 원.. 진짜 문제 많으면 거기 대표 강제로 끌고와서 직접 자사 제품 해보게 하고 못하면 과징금을 어마어마하게 매겨야 고쳐질걸.
애초에 요즘 나오는 생수처럼 펫트 자체에 로고나 상표 모양을 내든가.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는지.
비닐없이 내는 제품은 시중에는 팔기 힘든점이 있어 아직까진 인터넷판매만 하고있음
https://youtube.com/watch?v=TTGfdfAaQ_8 기껏 분리해줘도 정작 수거할땐 섞어서 가져감. 굳이 때어서 버려야하는지의문.
무라벨 좀해주지 ㅠㅠ
왜 재활용해서 돈버는 놈들이 해야할껄 시민들한테 전가시키는거임?
하다가 이젠 안함...난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만하면 세계최고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구가 더 ㅈ 되던말던 여기서 더 해줄 생각이 없음..안하던 애들이 해야지 .아님 같이 죽던거
뜨신물로 살살 하면 되는데 너무 귀찮음
라벨 넣지 말고 걍 뚜껑에만 프린팅했으면 좋겠다.
응 그냥 대충 버릴 거야. 쓰레기 버리는데도 정리해서 버려줘야함?
요즘엔 그래서 접착제로 붙이는 게 아니라 병 위에 열수축으로 덮고, 포장은 점선으로 주욱 뜯게 하는 타입으로 나오잖아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수거 처리 업체에서 기껏 분리하서 모아둔 걸 구분없이 그냥 퉁쳐서 다 묶어서 묻거나 소각한다는 거지...
저게 너무 싫어서 무라벨이 있으면 항상 무라벨로 시킴.
난 이제 이 나라에서 분리수거 협조안해줄거임. 이따위로 해놓고 뭘 협조하라는거야
애초에 라벨 안붙어서 나오는게 짱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