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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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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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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n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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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19928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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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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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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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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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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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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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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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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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34708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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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d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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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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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 군대 가람 ㅋㅋㅋ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뭣?! 얘 5살때 부터 봤는데...!
훌륭하게 컸군
병아리가 장닭이 다 되었구만...
숨- 막- 히- 는- 고- 토옹도- 뼈를 깍는 아픔도-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그냥번호-6285598117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우리는~멋있는~
유리★멘탈
숨- 막- 히- 는- 고- 토옹도- 뼈를 깍는 아픔도-
아아~ 다시 선 이땅에~
2중대 전부 엎드려 뻗쳐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
ㄱ각자 부르다니 당나라네
화랑의 넋을 이은 대한의 건아~
꺠끗-히 피고 질- 무우궁화 꽃이다--
백두산~ 정기뻗은 ~ 삼천리 ~산하~
천마산 푸른 정기 한 몸에 받고~
백~제~ 옛 터전에~ 계백의 정기 맑고~
훌륭하게 컸군
헐.
입대...
가람이 군대 가람 ㅋㅋㅋ
뭣?! 얘 5살때 부터 봤는데...!
병아리가 장닭이 다 되었구만...
일상 날개짓이 참새 날개짓으로
따흐앙!
우람해진 가람이 ㄷㄷ
등빨이 듬직한데
베도때부터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다...
일상 날개짓인데 공군으로 가나
용이 되고 싶어하던 꼬마가 우째서
국가의 부름은... 너무나도 아프구나 ㅠ
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된건가..그 애기가..
거진 10년 전 연재할 적에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으니 군대갈 나이가 되었겠구나
안 갔으면 했다만...
무친.... 세월이 벌써....
벌써?
오 늠름해
와...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군대라니..
난 15살이야..
와 .. 병아리시절 부터 봤던 아이가 와.. 다컸어..
벌꺼?!
우아니
벌써라니요 우리가 늙은겁니다
뒷모습만 봐도 듬직하구먼
요즘 군대는 보이스카웃 수준이라고 하니 편하고있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