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연세대, 숭실대 페라포밍 실패한 언냐.jpg
24.11.13 (13:02:05)
IP : (IP보기클릭)211.246.***.***
카포에이라
98
|
49
|
15314
2024.11.13 (13:02:05)
프로필펼치기
사회참여는 학점이수해야하는건데
그거를 모르고 많이 했다 드립ㅋㅋㅋㅋ
진리관 옆 계단의 이름을 물었는데 뜬금없이
3번출구 계단을 답하며 그마저도 폭풍의 언덕이라 답함...
폭풍의 언덕은 구글에 숭실대 계단 별명이라 치면 가장 위에 나오는 거임
재학생들도 모르는 별명 아는 아줌마거나
계정 사놓고 구글링한거 걸린 페미년이 되버리는 자충수에 걸림... ㅋㅋㅋㅋ
아무리 검색해서 알려고해도 재직중인 사람들만 아는 정보들이 몇개있어서 물어보면 바로 티나지,,
여기저기 나타나는것도 웃긴데 전부 간파당하는것도 웃김
딱 뇌가 저기까지 밖에 못 된다는 증거이기도 하지 ㅋㅋㅋㅋㅋ
에타 계정까지 사면서 저러고 싶을까
암구호의 중요성
자기네 학교 학생들만 아는거라 검색해서 알기 쉽지 않음 나도 몰?루
뭐 엘든링이야? 폭풍의 언덕 ㅋㅋㅋㅋ
딱 뇌가 저기까지 밖에 못 된다는 증거이기도 하지 ㅋㅋㅋㅋㅋ
아무리 검색해서 알려고해도 재직중인 사람들만 아는 정보들이 몇개있어서 물어보면 바로 티나지,,
폭풍의언덕은 소설 이름이잖아
그럼 뭐라부름?
자기네 학교 학생들만 아는거라 검색해서 알기 쉽지 않음 나도 몰?루
폭풍의 언덕은 어떤 아재 유게이 증언으로 0X 학번 전후에 쓰던 별명이라 지금 세대는 다른 이름이 있을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옛날에나 쓰던 별칭이래
그런 별명을 여기다 뿌릴정도로 대단한것도 아니어서 알기가 쉽진 않지
로터스관은 실존하지 않음
나무계단
뭐 엘든링이야? 폭풍의 언덕 ㅋㅋㅋㅋ
에타 계정까지 사면서 저러고 싶을까
쟤들이 커뮤 운영하는 거 보면 알잖아 ㅋㅋ
암구호의 중요성
뭣 펠라포밍이라고
누가 저거 0X학번이 부른 별명이라 지금 재학생 모르는 별명이라던데
숭실대는 맞는소리 하는구만 뭐.. 는 나때는 진리관같은거 없었어!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근데 계정 얼마나하는거임?
블라가 5만원에타가 3만원이던데
켁..분탕칠려고 그 돈을 쓴다고?
여론조작은 소액부터(?)
숭실대 폭풍의언덕이 2002년 루사 매미같은 태풍오고나서 몇년 불리던거였을걸
여기저기 나타나는것도 웃긴데 전부 간파당하는것도 웃김
마치 유게 관리자는 스마일이 딱이다 급
로터스관ㅋㅋㅋㅋ
동국대에 로터스관이라는 건물은 없습니다 만일 로터스관 표지판을 봤다면 운영처에 보고바랍니다
ㅋㅋ 많이
진짜 벌레같이 우수수나오나보네 ㅋㅋㅋㅋ
옛날에 자기가 전경 출신이라면서 벌레처럼 굴길래 단셋이 뭐냐고 물어보니 진압복 세트 이런거 대답하길래 개쌍욕 박았지 ㅋㅋㅋㅋ
주주작 주주작 주작을 안하면 페미를 못해요
그땐 거의 10년 전이니 페미는 없고 그냥 벌레였음 ㅋㅋ
진압복 세트ㅋㅋ 셋이란 말땜에 무슨 게임의 방어구 같은 뜻인줄 알았던거야ㅋㅋ
안!전!진!압! 아직도 가끔 꿈을 꾸고 치가 떨림.
아니 gpt까지 돌려가며 저런다고? ;
와 익명 분탕들이 실제로 있긴 있구나 루리웹도 조심해야겠네. 앞으로 단톡방에 암구호 공유해야겠다
뭐야 나도 알려줘야 카카오페에 송금 하면 되냐요
엘든링에 숭실대 지역도 있었나봐
너 치킨 뭐 시켰어? 많이
펠라포밍 ㅗㅜㅑ
ㅋㅋㅋㅋㅋㅋ 숭실대 경상관 건물 새로지어서 바람골 좀 넓어져서 바람 약해짐. 근데 애초부터 진리관하고는 상관없는 곳인데 ㅎㄷㄷㄷ
폭풍의 언덕은 고대 정경관 옆 언덕길인데
형남관쪽에 바람 엄청 둘어서 동기들끼리 형남풍이라고 부르긴 했는데 폭풍의 언덕은 진짜 처음듣네 ㅋㅋ
대학은 아닌데 내가 다니는 직장 누가 인터넷에 아는척 겁나 적어놔서.. 몇개 물어보니 자기만큼 아는사람 없을거래 심지어 본인이 거기서 근무 했데.. 으으음.. 몇개 물어보니 다 구라던데 웃기더라고.
가짜 숭대 잡으려면 채플 몇 번 남았냐고 물어봐라 ㅋㅋㅋㅋ 이게 직빵이다
미션 계열이면 다 되겠네 이건 심화로는 기독교 관련과목도 될거고
숭대가 유독 기독교 과목 많고 의무 채플도 연대보다 길게 잡음. 채플 헌소까지 이야기하면 다 잡을 수 있음
격추당하는 졸개들을 보는거같다 ㅋㅋ
거기 해당 은어는 다녀본 본인들이 너무잘알다보니 인터넷에 올리지도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