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난 20대로만 보여도 바로 민증검사하는데 어떻게 뚫리는거지... 내 시간대말고 다른 시간대에서 뚫렸나? 근데 그사람도 몇년을 일했다는데 그럴리가 있나... n그냥 학교에서 수능시즌이라고 주변편의점에 연락다돌린건가?
ㅇㅇ 그냥 조심하라고 아가리 터는 걸수도
아무리생각해봐도 내타임때 의심될만한 사람이 기억이안남...
그걸 편의점측에서 뭘 더 어쩌라는거지. 민증검사 다하고 절차대로 하는데.. 딴대서 뚫리고 어먼대다 이름판거아냐? 고삐리새끼들이
나도 그런건가싶음. 저번에 실수로 판이후부턴 개빡세게 검사하는데
졸업생들이 담배 사주는거 일듯
그건 뭐 편의점이 어쩔수없지. 사는사람이 성인이면
선배가 사준다곤 말못하니 뚫엇다고 하겟지 선배걸리면 처벌이니까
와 이거 처벌 쌔네 벌글음 50~100 나온다던데 판 사람은 미성년자한테 담배 팔았다고 전과가 남는다네
ㅇㅇ 거기다 만약에 민증검사안하고팔면 영업정지도 먹음. 구매자는 그냥 부모님소환 훈계가 끝이고... 솔직히 이번에끝나고나면 편돌이 그만할거같음. 너무 약자야.
ㄹㅇ 학교측 맞음? 그렇게 운 띄우면서 입막음 비용 요구하는거 겪어봐서 그러는데.
점주가 전달해준거라 맞을거임.
진짜로 잘 뚫리는 가게 지키려고 거기서 샀다고 뻥쳤을수도 있음. 옛날부터 대놓고 파는 가게들 절대로 밀고 안하더라
ㅉ 그런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