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에게도 주택 담보로 대출해주니까 돈이되네?!
빌려간놈이 이자를 못내면 집을 압류할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아!!
사탄의 혈족 리먼슝작
이걸 한국이 인수해서 독박 쓸뻔했지
아무리 미국 신원조회가 한국의 그것보다 허술하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었죠 ( ܸ ⩌ _ ⩌ ܸ )
키우던 강아지 이름으로 대출 신청해도 통과되던 미친 시대
'여기 창녀가 있음'
'부동산은 망하지 않는다'는 신화는 분명 '신화'일 뿐이지만, 그 신화는 언제나 부드럽게 깨진 적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지...
빌려간놈이 이자를 못내면 집을 압류할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좋아!!
하지만 집값이 폭락하면...
사탄의 혈족 리먼슝작
대침체 크악 씨 빨 바로 윌가 정상화
리슝좍(진)
아무리 미국 신원조회가 한국의 그것보다 허술하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었죠 ( ܸ ⩌ _ ⩌ ܸ )
이걸 한국이 인수해서 독박 쓸뻔했지
imf가 한 번 더 왔을걸
어쨌건 집값은 오를테니 사소한 찐빠가 있어도 별 문제 없어! (망함)
2008년 금융위기는 정말로 큰 사건이다. 경제학이랑 경영학 가르치는 교수님들 치고 금융 관련 이야기할 때 이 사건을 언급 안하는 분이 없지... 그리고 따지고 보면 작금의 미국은 저 사태의 나비효과(?)기도 하고. (뭐 물론, 더 길게 보는 사람은 미국의 무리한 테러와의 전쟁 개시, 더더 길게 보는 사람은 아예 레이건 즈음한 시기를 미국 황금기가 끝나는 신호로 보긴 함)
흑역사양산기
'부동산은 망하지 않는다'는 신화는 분명 '신화'일 뿐이지만, 그 신화는 언제나 부드럽게 깨진 적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지...
'서울과 그 근방에 인구를 일부러 집중시키면 그곳만이라도 부동산 시세를 우상향 시킬 수 있을 거야!'
미국의 서민이 자본'가' 를 증오하게 된 성향이 생기게 된 계기
ㅇㅇㅇ 맞음. 자본가들...좀 더 정확히는 금융가들이, 서민들은 경제난에 죽어가는데 - 자기들은 그간 그 문제가 되는 금융상품 팔아서 돈 벌어놓고선 - 정부한테 구제금융(=국민 세금)까지 받아서 살아난 마당에 거액의 보너스 파티까지 벌였으니...
솔직히 거기서부터 현재의 미국 민주당 부진의 계기가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함 공화당이 잘했단 게 아니라 민주당이 자본(슈퍼팩 등) 에서 헤어나오지 못햇던 거...
'여기 창녀가 있음'
엥 코로나부터 아닌가
키우던 강아지 이름으로 대출 신청해도 통과되던 미친 시대
따갚되는 반짝, 누군가는 득볼지 몰라도 결국엔 죄다 망한다는 진리도...ㅋㅋㅋ 뭐, 사람들이 다른 때는 건전한 자산 운용을 이야기하며 부채 비율 관리하라 하는데, 유독 쉬쉬하고 닥치는 때가 있으니 바로 주택대출 이야기할 때지. ㅎㅎ 투자라고 투자~
그리고 GS떄 이를 보복당했다
그리고 저것때문에 드러나게 된 인류역사상 최대 규모의 폰지사기
저 푹썩은 설사똥을 우리가 그대로 받아처먹을뻔 했었지..
한국 부동산도 언젠가는 올텐데
머지않았지. 지금도 이미 구매경쟁 시키기엔 구매자 수 자체가 급감 중이라 일부러 과밀을 시키는 중인데... 지방은 부동산 시세는 이미 다 버려졌다 봐야함.
산술적으로 생각해도 반드시 멸망하는 지점이 있는 상황이었음 근대 그렇게 멸망을 향해 폭주하는 가운데 브레이크를 누가잡을래? 라는 질문을 했을때 국가가 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버림
그리고 세금으로 메꾸고
저 개새들을 살리겠다고 한 미친짓이 양적완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