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계성씨는 어디인가란 것도 한몫하나?
어머니 이름도 결국 외할아버지성이라 부계긴 해도 외할머니까진 성씨 아니까 맞는듯하고
그리고 부부동성은 지금까지 지낸 가족들과 떨어진다는것에서 좀 그래
(유럽도 남유럽은 부부별성이란 이야기 들음)
모계성씨는 어디인가란 것도 한몫하나?
어머니 이름도 결국 외할아버지성이라 부계긴 해도 외할머니까진 성씨 아니까 맞는듯하고
그리고 부부동성은 지금까지 지낸 가족들과 떨어진다는것에서 좀 그래
(유럽도 남유럽은 부부별성이란 이야기 들음)
처가의 도움이 얼마나 되느냐도 중요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