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작년에는 표준점수 150점으로 나왔던 국어가 현재 136점대라 국어를 잘 풀었던 학생이 손해를 크게 볼 수 있는 상황이고, 수학은 지난해에 (표준점수가) 148점이었는데 현재 143점이다. 상대적으로 수학을 잘 본 학생이 월등히 유리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맨날 수학 잘보면 유리하지 않았나??
절대평가 과목(영어, 한국사)이 많아져서 수학이 변별력 좌우하게 된거 꽤 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