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 파밍하는 곳은 여전히 자동으로도 미는것 같은대.
모의전 쪽은 확실히 자동 걸면 발암인 경우가 있내.
일단 정리해 보면.
1. pvp는 있더라.
다른 게임의 다른 사람팟(cpu) vs 플레이어 전 방식이고 랭킹 따라 보상 더 주는 시스템인대.
다행히 뭐 장식품 있고 그런건 없어 보임. 한달 주기로 초기화 하는듯 함
2. 기간 마다 초기화 하는 컨탠츠 있음
보스전 혹은 여러 적 조지는것이 있고 클리어 따라 보상주고.
그 보상이 기간별로 초기화 되는 식인듯 함.
보스전은 보상으로 샤브리나 조각을 최대 15개까지 팔더라.
초기화 주기는 1달이라서. 여기서 조각 모아서 한돌 시키는것도 가능은 할것 같은대.
랜덤이라 뭐가 나올지 모름과 두달 해야 한돌 1회 재화 모일 판이라서.
그냥 보너스 느낌임.
3. 요일별 보너스 재화 같은건 없더라.
딱히 특정 효일 보고 재화 꼬라 박고 하는 부담은 없어 보임.
대신 일별 횟수 제한 파밍은 있더라.
4. 한돌은 장비 보다는 케릭터 위주고. 전장도 따박 따박 박아줘야할 정도는 아니더라.
되려 특정 케릭터 전장을 다른 케릭터 들이 쓰는게 유용하지 않나 싶은 경우도 있고.
장비 한돌은 스팩이 아니라 추가 스킬만 향상 시키는 거라서.
결국 케릭터 한돌이 우선이고. 장비는 그냥 적당히 챙겨주는 느낌이었음.
사실 뭐 칭호나 장식품 없는 자원만 주는 랭킹이면 난 상관없어 이상하게 고랭크에서만 주는 아무 쓸데 없는 한정 칭호 같은게 못 받으면 상당히 꼬와버려서ㅋㅋㅋ
ㅇㅇ 존나 별거 아닌대 훈장 같은거 주면 이걸로 맘 상할수 있어서. 아직은 딱히 뭐가 보이지는 않더라.
AR전장은 현시점까지도 토로로꺼가 범용성 갑임...
버프 갯수 따라 공격후 이동 옵션이 익숙해 지니까 참 마도리더라. 엄패 무시하고 쏘고. 그 뒤에 엄패로 기어 오는대. 이거 색스임.
토로로 + 경구가 맛도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