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스포라고 했다고?
바로 피나 블랑슈이다.
정확히는 빙의가 된게 아닌 진짜 피나 블랑슈.
악역영애 안의 사람은 전이자에게 몸을 뺏기면 영혼상태로 몸속에서 전이자의 행동을 보는방식인데
다행히 레밀리아에게 전이했던 에미는 그야말로 천성이 선한 사람이라
레밀리아까지 그 선함을 전염시켜서 갱생아닌 갱생을 시켰지만
리나(피나의 전이자)는 원래 세상에서부터 막장으로 악행만 일삼던 히키코모리로
어릴적부터 학대만 받다가 노력하며 드디어 인생의 첫단추를 끼우려는 피나의 몸을 탈취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나는 정말 개막장짓을 많이하는데 아무한테나 몸을 대준다던가 약물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조종한다던가
막장짓을 하는데 문제는 이걸 피나는 계속해서 몸속에 봉인된 상태로 4K로 강제시청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있는대로 정신이 망가져버린다.
다행히 레밀리아가 이를 발견해 자신의 자식으로 환생하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늦게나마 보상을 받게된다.
다만, 다시는 여성으로 살고싶지않다는 피나의 요청에 남자로 태어나게 된다.
진찌 개 불쌀하넹..
아무한테나 몸을 대주는데 뒤로만 대줌 ㄷㄷㄷ
... 뭐 결혼전에는 순결을 지킨다 그런건가;;
마지막엔 광산 성노예로 굴려짐
레밀리아는 뭐 다 뒤로는 에미를 위해서지만 겉으로는 충분히 남들에게 이득과 선의를 제공해주니까 큭큭 에미를 환생육아를 더 잘하기 위해 너를 시험삼아 헌신적으로 육아시켜주마 느낌이라 딱히 잘못하는건 없지 ㅋㅋㅋㅋㅋ
세계관 시스템상, 원래 몸의 영혼은 전생해온 영혼에 밀려 몸 안에 봉인?당하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몸의 삶을 구경만 하게 되는 구조. 근데 전생해온 "에이미"는 애가 착해서, 자기에게 몸을 강탈당한 "레밀리아"를 걱정하고, 그녀가 악역영애라는걸 알기때문에, 그 운명에서 벗어나 훌륭한 숙녀로 성공적 인생을 살게 해주려고 겁나게 노력함. 그런 모습을 구경하게 된 레밀리아는 에이미를 용서해버리고 응원하게 됨. 근데 또 다른 전생녀... 그 세계의 원래 여주인공으로 전생한 녀자의 행패로 그 모든 노력이 무너지자, 에이미는 절망해서 정신줄 놓아버리고, 그 덕분?에 레밀리아가 자기 몸 통제권을 되찾으면서 본격 스토리가 시작됨. 본디 콧대 높은 도도한 귀족 아가씨이던 레밀리아는 자신이 인정한 에이미를 이지경으로 만든 '주인공녀'와 그녀에게 생각없이 놀아난 바보들을 나락에 빠뜨려주겠다고 복수를 진행하는 이야기
물론 레밀리아가 에미를 자기 자식으로 환생하고 육아하는데 예습삼기 위해서 환생시켜준 거지만
아무한테나 몸을 대주는데 뒤로만 대줌 ㄷㄷㄷ
크앙박
... 뭐 결혼전에는 순결을 지킨다 그런건가;;
크앙박
마지막엔 광산 성노예로 굴려짐
그러다 매일 밤마다 행복했던 순간을 꿈으로 보여주고 아ㅅㅂ꿈 하면서 현실갭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멘탈털어줌 ㅋㅋㅋ
진찌 개 불쌀하넹..
와 차라리 죽여버리지 저걸 직관하게 만드네.
물론 레밀리아가 에미를 자기 자식으로 환생하고 육아하는데 예습삼기 위해서 환생시켜준 거지만
uNYEAu
레밀리아는 뭐 다 뒤로는 에미를 위해서지만 겉으로는 충분히 남들에게 이득과 선의를 제공해주니까 큭큭 에미를 환생육아를 더 잘하기 위해 너를 시험삼아 헌신적으로 육아시켜주마 느낌이라 딱히 잘못하는건 없지 ㅋㅋㅋㅋㅋ
욕심쟁이 할배 구도
표정 볼만하네
전생 레밀리아만 환생한 줄 알았는데, 찐피나도 남자로 낳아준거야? 몰랐네ㄷㄷ
위에 애가 적었지만 에미를 낳기전에 예행연습겸 그리고 진심으로 동정을 느껴서 첫째로 피나를 낳은거
만 ㅘ제목이 뭐임
우리게이는 글제목을 읽는습관을 길러보도록 할까?
악역영애가 장르이름이 되서 악역영애만 치면 안나온다구.
만화 이름이 "악역영애 안의 사람"임ㅋㅋㅋ
악역영애 안의 사람 다 써줬잖아! 다 해줬잖아!!!
미안 1루수는 누구야 처럼 보였어.
아항 ㄱㅅㄱㅅ
세계관 시스템상, 원래 몸의 영혼은 전생해온 영혼에 밀려 몸 안에 봉인?당하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몸의 삶을 구경만 하게 되는 구조. 근데 전생해온 "에이미"는 애가 착해서, 자기에게 몸을 강탈당한 "레밀리아"를 걱정하고, 그녀가 악역영애라는걸 알기때문에, 그 운명에서 벗어나 훌륭한 숙녀로 성공적 인생을 살게 해주려고 겁나게 노력함. 그런 모습을 구경하게 된 레밀리아는 에이미를 용서해버리고 응원하게 됨. 근데 또 다른 전생녀... 그 세계의 원래 여주인공으로 전생한 녀자의 행패로 그 모든 노력이 무너지자, 에이미는 절망해서 정신줄 놓아버리고, 그 덕분?에 레밀리아가 자기 몸 통제권을 되찾으면서 본격 스토리가 시작됨. 본디 콧대 높은 도도한 귀족 아가씨이던 레밀리아는 자신이 인정한 에이미를 이지경으로 만든 '주인공녀'와 그녀에게 생각없이 놀아난 바보들을 나락에 빠뜨려주겠다고 복수를 진행하는 이야기
앙헬과의 관계도 재미있음 이용하는 구도지만 나름 좋아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