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하고는 절대로 결혼하면 안됨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다! 도망쳐!!
친한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런거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
친구들 앞에서 뜬금없이 칭찬해보면 반응으로 알수있다던데
근데 저걸 알게되면 이미 가족이 된거잖아
모두가 아는 것을 굳이
유명한 독재자들 보면 많잖아ㅋㅋㅋㅋ
가족을 만나기 전이라면, 식당 같은 곳에서 종업원에게 하는 태도를 봐도 참고가 됨. 별거 아닌데 종업원에게 지랄하고 갑질하는 놈은, 자기가 우위라 생각하면 누구에게던 그 짓함.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다! 도망쳐!!
파혼 : 기록도 뭣도 안남음 새로운 상대에게 딱히 이야기 안하면 모름. 알아도 딱히 흠은 아님. 이혼 : 국가 공식 기록에 남음. 내 잘못 아니라고 해도 상대가 찝찝해할 수 있음. 파혼이 여러모로 훨씬나음
이혼: 합의 이혼이 아니라 소송전 가면 피곤함 파혼: 남남으로 지내자 파혼이 개이득 이긴하지
친한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런거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
친구들 앞에서 뜬금없이 칭찬해보면 반응으로 알수있다던데
잉. 어떻게 반응해야 좋은 사람이고 어떻게 반응해야 나쁜 사람일까???
망설임 없이 맞장구 치며 다른 칭찬이 튀어나온나 : 합격 최소 2초 이상의 정적이나 어색함, 혹은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흐른다 : 불합격
아하. 친구들 반응을 보는거로구만. 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것을 굳이
근데 저걸 알게되면 이미 가족이 된거잖아
뭐 가족한테 인사하러 갔을 때라던가? 그런 때 알 수 있지 않을까?
편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이랑 같이 있을때 행동을 봐야하는거
바깥에서 잘하는데 안에서 여포인.사람 많이 봤지.
그런데 저런애들은 어찌저찌 티가 다 남 평소 행동거지가 다 있어서 본성이 들어날수밖에 없음 결혼할때까지 지독히 숨기고 나중에 티냈다면 그건 사패 비슷한거니까 무리해서라도 이혼하던지 어쩌던지하는게 좋고 인생틀어지기싫으면
완벽한 타인 영화 대사 너무 좋아함 사람의 본성은 월식과 같아서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결국 드러나고 만다.
반대로 사회성 쓰레기인데 가족에게만 착하고 친절한 사람은 어떨까?
토공
유명한 독재자들 보면 많잖아ㅋㅋㅋㅋ
어느쪽이건 극단적인 상대는 같이 살기 쉽지 않지 평범한게 제일이야
유명한 독재자들이 대체로 그러한사람들임 주변사람에겐 친한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인데 ㅈㄴ 유명한 피비린내나는 독재자들
어떻게 저 성격과 지능으로 저 자리에 올라간 거지? 하는거 보면 자기사람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려고 하고 자기편 잘 챙겨주는 스타일인 경우가 있더라
가족을 만나기 전이라면, 식당 같은 곳에서 종업원에게 하는 태도를 봐도 참고가 됨. 별거 아닌데 종업원에게 지랄하고 갑질하는 놈은, 자기가 우위라 생각하면 누구에게던 그 짓함.
저거 연애할땐 절대 모름. 철저히 가면 쓰고 산다. 나이가 들면서 가면을 좀 벗는 경향이 있긴 한데, 젊을땐 만취해도 가면쓰더라. 결혼하고 나서 변하는거 보면 깜짝 놀란다. 내 아주 가까운 사람이 딱 저런 사람이라 아주 잘안다. 반드시 가족 행사에 두번이상 참석해서 하는 짓을 봐야함. 갑자기 툭 드러나는 경우가 있거든. 사람속 아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