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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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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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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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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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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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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한 빠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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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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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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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의대에 입학해야 시험치는게 아니라 걍 의사 시험을 따로 두는게..
난리날걸;;; 4년 내내 실습 교육 시키고도, 갓 졸업하면 할 줄 아는게 없다는 소리 나오는데. 그냥 참고서 구해서 필기 죽어라고 공부해서 합격해서 나오면.. 더 답 없을 듯
골아프네
간호사 시험 합격률이 비슷한 논리로 97%라던가
기왕 빡세게 할거 까짓거 국시도 족보질 치우고 빡세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족보의 존재를 국시원이나 정부가 아는데도 그냥 두는 이유가 있지. '요약정리' 및 기출문제 정리 내용이라 이거만 외우면 합격 가능 = 의대 들어간 머리로 반년 동안 달달 외워도 될까 말까한 내용
그럴거면 애초에 족보 다 주고 치던지? 왜인지 걍 정부따위 의사밑이야 라는 형식적 자위질같음
애시당초 의사같이 한심할 정도로 정치력 없는 집단이, 정부의 의사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환상을 왜 갖는지 모르겠다.
좌지우지 ㅋㅋㅋ 할말없으니까 흰소리하네. 굳이 시험치고 족보로 후루룩 통과시키는 기형적인 구조를 갖추는 실리적 이유는 없는거 맞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