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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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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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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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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만 저런데...
뭐에요. 개쩔어요.
하지만 버스 1빠는 못참기 때문에
아니 우리 동네에는 없어!
서울에 몰리는 이유가 있지.
저런건 버스터미널 비스무리한데서나 볼법한데 그나저나, 저런게 있다 해도 줄 선다고 안들어가고 있게 된다
한파나 올해처럼 더우면 들어가게 되어있음 햇빛 강할때 유리창때문에 더 힘들 수 있으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듯
저건 한국인도 놀랍다
저거 개쩔더라. 여름엔 선선하고, 겨울엔 따땃하고. 부스 몇개 더 공사도 하고 있더라고.
저렇게 LCD걸어두는 버스정류장은 겨울에 난방 필수더라 영하 -10 ~ -15 이하로 내려가는 한파 올 때, LCD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정류장은 얼어서 고장남.. 그런 혹한의 날씨엔 LED로 찍는 정류장만 멀쩡히 보이더라.
울 동네 근처에도 저거 있는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숩더라 좋음
부천쪽도 몇개 실내유리방 같이 짓긴하더만 더 고급이긴하네 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