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건 내알바 아니고요 ㅎㅎ
아프면 손 드세요 드세요 예아~ 바로 그걸 기다렸어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 이단심문관 했을 것 같네...
진정한 권력
아픈 건 내 알바 아님ㅋㅋㅋㅋ
하지만 본인이 환자가 된다면
사람 칼로 째는게 좋아서 외과를 골랐다는 우리동네 외과의사선생님이 계셨지
이정도면 ㄹㅇ 광기인뎈ㅋㅋ
이정도면 ㄹㅇ 광기인뎈ㅋㅋ
아프면 손 드세요 드세요 예아~ 바로 그걸 기다렸어
환자 : 손을 왜 들라고 하는 건가요? 의사 : 내 말에 고분고분해 지는 그 느낌을 갈구해!
의사 : 크~ 내가 이 환자의 신경계를 지배한다!
그야 신경을 조지고 있는데 손을 안들고 있으면 턱을 조져야 하니까요 ^^7
뽑는게 재밌는거 맞지...? 아픈거 보는게 재밌는게 아닌거지...?
둘 다일 수도 있어!!!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 이단심문관 했을 것 같네...
진정한 권력
사람 칼로 째는게 좋아서 외과를 골랐다는 우리동네 외과의사선생님이 계셨지
농담이었겠지만 누워있는 내내 졸라 무서웠음 ㅋㅋ
다음에 갔을 때 이거도 물어봐. 혹시 두 발 달린 돼지고기를 좋아하냐고.
치과 의사가 발치 잘못해서 후달달 거리면 환자도 힘들어
귀지같은거 오래된거 파내는거보고 희열감느끼는사람들하고 같은걸까..?
이제매복 사랑니제대로 걸려서 망치질하고 힘들어하는짤 치과의사:엥 그게더재미있는데 언제사람한테 햄머질 해보겠음 ㅋㅋㅋ
하하하하 고통에 부들부들 떨어라 환자여!!!
치과의사도 자기 사랑니는 남의 손으로 뽑아야한다. 그건 관리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라.
중세시대에 죄인들 고문 잘했을거 같아
입안도 좁고 구부정하게 해야해서 힘들거같은데 취향이 잘맞나보네
아픈 건 내 알바 아님ㅋㅋㅋㅋ
아깝다 중세에 태어났으면 고문기술자였을텐데
Sm 여왕
하지만 본인이 환자가 된다면
본인이 물 나오는 노즐 잡고있네 ㅋㅋㅋ
개욱기넼ㅋㅋㅋㅋㅋ
다 했다 다 했다!! 그짓말 하지마라! 반절도 안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잘할수있냐는질문에 대답안해주냐고ㅋㅋㅋ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ㅋ
아프나? ㅇㅇ 다행이네 ㅋㅋ
초록색 저거 얼굴에 덮는거 아님?
그렌라간
빠각빠각 푱에서 진한 광기가 느껴져
근데 잘하는사람은 안아프게 잘하던데 매복사랑니도 마취하고 잘자르면 안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