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7권인가까지 읽고 못 읽었는데 ㅅㅂ!!
그 죽으면 풍화시키는 그 풍장?
내용도 잘 기억 안나지만 재미있었어.
이시기에 잡지 연재본으로 몇번 본 거 같은데, 묘한 작품인데 재미는 취향이 아니라 기억은 안나더라
일제시대에 풍수지리 관련 만화였지. 사려다가 검색해보니 결말 조졌다는 이야기에 흠칫함
여기 등장하는 12지신중에 양누나가 취향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