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과 파프리카는 고추의 개량 품종이다
고추의 원산지는 남미인데
아즈텍 사람들은 코코아에 고춧가루를 타 먹었다
남미에서 사는 열대작물인 고추를 한국에서 어거지로 재배하다보니
기후도 안맞아서 온갖 병충해에 개복치마냥 죽는다
고추는 다년생 작물이라서
남미같은 기후를 맞춰주면 이렇게 나무로 자란다
피망과 파프리카는 고추의 개량 품종이다
고추의 원산지는 남미인데
아즈텍 사람들은 코코아에 고춧가루를 타 먹었다
남미에서 사는 열대작물인 고추를 한국에서 어거지로 재배하다보니
기후도 안맞아서 온갖 병충해에 개복치마냥 죽는다
고추는 다년생 작물이라서
남미같은 기후를 맞춰주면 이렇게 나무로 자란다
맨 마지막 내용빼곤 다 알고있는 내용이라서 다행이다 고추나무는 처음보네
원래 맞지도 않는걸 몇백년간 어거지로 키워온 거엿어...?
그래서 조선시대엔 고춧가루랑 고추장이 ㄹㅇ 사치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