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사이비 종교같은 말을 내뱉다가 마지막에는 반쯤 남자들 이해하는 방법, 연애상담처럼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니까.
결국 저들도 고통받는 인간일 뿐이구나 싶기도 한데.
시발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만큼 타인의 고통에도 에휴 시발 나도 못하는걸 어떻게 애들 보고 하라고 하겠냐.
서로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으면 좋은데 미치광이들의 목소리만 커지고 재생산되어가는게 안타깝다.
이래저래 사이비 종교같은 말을 내뱉다가 마지막에는 반쯤 남자들 이해하는 방법, 연애상담처럼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니까.
결국 저들도 고통받는 인간일 뿐이구나 싶기도 한데.
시발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만큼 타인의 고통에도 에휴 시발 나도 못하는걸 어떻게 애들 보고 하라고 하겠냐.
서로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으면 좋은데 미치광이들의 목소리만 커지고 재생산되어가는게 안타깝다.
별로 동정은 안 감 저런 애들이 뭉치면 다시 미치고 날뛰는거임
서로 마주앉아서 흥분 가라앉히고 시간 들여서 차분히 얘기하면 예상했던 것보단 대화가 되는 거 같은데 그 차분히 대화하는 것조차 배신자 취급하며 막으려는 인간들이 있는 게 문제인 거 같음
그 평범하게 동정받을만한 애들은 지들끼리 뭉쳐서 집단이 됐다고 깽판을 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