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까지 척을 질 이유는 없는데
해축판에서는 라이올라 - 맨유 관계처럼 구단 하나랑 사이 끝장날 정도로 가도
'어~ 구단은 많아~ 선수도 많고~' 해버릴 수 있는데
롤판이 이럴 수 있을 정도로 구단이나 선수가 많진 않은데
저렇게까지 척을 질 이유는 없는데
해축판에서는 라이올라 - 맨유 관계처럼 구단 하나랑 사이 끝장날 정도로 가도
'어~ 구단은 많아~ 선수도 많고~' 해버릴 수 있는데
롤판이 이럴 수 있을 정도로 구단이나 선수가 많진 않은데
그냥 다 치워놓고 봐도 '이성적이지 않다' 이게 크긴 함 돈을 더 벌고 싶으면 협상을 더하고 모종의 이유가 있다해도 모른 척 귀막고 협상 한다음 결정하면 되는데 왜 굳이 잡음나오게 이리 되었나 싶음. 타 사이트 보니까 '티원이 전화로 계속 연락해도 조건(2년계약)을 맞춰주지 않았다' 란 썰이 있긴 한데
??? 반대....아냐? 3+1, 1+1도 제우스 에이전시에서 거부 제우스 에이전시에서 3시까지 와라 통보 3시 40분에 도착하니 이미 계약했다 통보 이게 아냐?
ㅇㅇ 이미 삔또가 상했다. 티원의 조건이 변하지 않았다. 이게 참이 되어야 에이전트 측의 변명도 될 것 같긴 한데 그 전까진 그다지 매끄럽고 이성적인 일처리는 아니었다 싶음
입장문 언제 준다는거야~!
대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ㄹㅇ 궁금함. 에이전시 입장문에 선수한테 불리한 건 다 깔 수 있다해서 기대됨...
여차하면 해외 진출까지 생각하면 제우스는 데려갈데 많음
지금 LPL은 중국이 게임 족치고 있고 북미나 유럽 가는 걸 염두에 두기엔 제우스 본인의 밸류가 높잖아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까. 만약 이 시기가 지나면 다른 좋은팀 자리가 다 차버리는데 계약이 지지부진했다면? 같은 경우
근데 그렇게 자리가 안 나는 판이라면 오히려 저렇게 사이 망가뜨리고 가면 더 안 되지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다 치워놓고 봐도 '이성적이지 않다' 이게 크긴 함 돈을 더 벌고 싶으면 협상을 더하고 모종의 이유가 있다해도 모른 척 귀막고 협상 한다음 결정하면 되는데 왜 굳이 잡음나오게 이리 되었나 싶음. 타 사이트 보니까 '티원이 전화로 계속 연락해도 조건(2년계약)을 맞춰주지 않았다' 란 썰이 있긴 한데
연봉 약간 증가에 3+1년 보장해달라는것도 거부 연봉 늘리고 1+1년도 거부 제안 다 쳐내고 마지막으로 3시까지 전화달라는것도 만나서 얘기 ㄱ 해놓고 3시 40분까지 기다렸는데 안옴 골든타임 다 놓친거는 프론트인데 왜 제우스보고 이성적이지 않다 하는건지 몰겠음
나도 위 세 줄만 있으면 이해하는데 '미팅하자는 말을 거부했다' 이게 굳이? 싶은 거지 물론 티원이 애당초 조건을 안 맞춰주려는 걸 수도 있지만, 그게 진짜라면 그냥 미팅에서 듣는 척만 하고 나와도 되지 않았나 싶은거임. 뭐 협상 테이블에서 도장찍으라고 협박하진 않을 테니까.. 그만큼 '만나기 싫었다'가 되는 건지, 아니면 '만나봤자 소용없다'인지 궁금하단 거고. 지금 이 사건에서 '인천까지 달려갔는데 미팅 안 해줬다'에 초점이 집중돼서 하는 말임.
긍까 무슨 COO 빙의해서 감히 페이커도 아닌주제에 20먹은 애송이가 날 뺀찌먹여? 하고 불타는거 같아. 아니면 걍 배신자라서 욕하고 싶은 티맘들이 정당하게 욕할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그거 물고 늘어지는거던가
그 전에 이미 삔또 상할대로 상해서 안기다려 준건지 확실한건 알수가 없으니 궁금하긴 함 분위기 봤을때는 입장문 나올법해서 기다려봐야지
뭐, 나는 티원팬이 아니라 한화팬이라 감정적인 얘기는 배제하고 하고 있는 거임 ㅋㅋ 그냥 '합당한 이유가 뭘지'하는 거지 나도 예의가 없는 건 맞지만, 이게 인신공격(저주) 당할 요건이라 생각하진 않음. 그냥 스토브때 한창 일어나는 일이겠거니..
trueheart
ㅇㅇ 이미 삔또가 상했다. 티원의 조건이 변하지 않았다. 이게 참이 되어야 에이전트 측의 변명도 될 것 같긴 한데 그 전까진 그다지 매끄럽고 이성적인 일처리는 아니었다 싶음
레스토랑스
??? 반대....아냐? 3+1, 1+1도 제우스 에이전시에서 거부 제우스 에이전시에서 3시까지 와라 통보 3시 40분에 도착하니 이미 계약했다 통보 이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