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의 영화 브레이브 하트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위해 싸운
성웅 윌리엄 월레스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인데
결국 잉글랜드 군에 붙잡혀
동양으로 치면 능지처참형을 당하는 마지막 장면
에드워드 1세는 자비(Mercy)를 말하면
이제 고통없이 보내주겠다 함
군중들은 자비를 외치고 월레스와 적대적인 사람들도
너무 안타까웠는지 자비를 말하라고 중얼거릴 정도
월레스는 힘겹게 중얼거리다
막판에 FREEDOM!!!을 외치는데
우리나라 더빙에선
자비를 말하려는 거 처럼
자...자...자...자유!!!!!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한국인들에겐 신의 더빙이 되어버림
"자.....자.........자지스보지스!!!!!!!!!!!"
세종대왕님 : 내가 라임도 좀 뽑을 줄 안단다 후손들아~
후....훈...훈...훈 훈제 고기!!!!!!
"자.....자.........자지스보지스!!!!!!!!!!!"
noom
세종대왕님 : 내가 라임도 좀 뽑을 줄 안단다 후손들아~
P.해밀턴 굿수프
후....훈...훈...훈 훈제 고기!!!!!!
원전이랑 엄청 다른 이야기라도 이정도 뽕이있으면 이게 새로운 전설이 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