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로결석만 하면 잊을수 없는 일본 생활이 떠오르는데 고깃집 알바하면서 가게 사장이 빌려주는 옥탑방에서 살았었는데.. 어느날 밤새고 이제 자야징 하는데 갑자기 사장이 아침부터 자기 처남 아프다고 병원좀 데려가라고해서 졸리지만 4시간동안 병원에서 처리하고 돌아왔는데 하도 피곤해서 좀만 자야지 누우려다가 결국 알바가야해서 거의 못자고 알바또 했던게.. ㅂㄷㅂㄷ 사장 개갱끼야 지는 귀찮으니까 나를 보내건데... 지 처남이면 지가 책임져야지 ㅂㄷㅂㄷ
ㄷㄷㄷㄷㄷㄷ
오우...
경험상 이정도면 통증때문에 눈앞이 누렇게 보이던데
저거 건빵봉지 안에서 봤어!
올해 본 것 중 가장 임팩트 있는 한 줄...
나도 응급실가서 수액에 꽂아주는 진통제 4팩 맞고 담당의사왔을때 진통제가 효과가 없는거같아요...했는데 의사가 진통제 그만큼 맞으셔서 지금 말씀 하실 수 있는겁니다 하하 하드라고
갑자기 몇일전에 유게에서 본거 생각나네 남자가 여자안에 사정하고나서 남자 몸안에 있던 작은 요로결석이 여자 몸안에 들어간다는 끔찍한 동인지
그리고 요로결석만 하면 잊을수 없는 일본 생활이 떠오르는데 고깃집 알바하면서 가게 사장이 빌려주는 옥탑방에서 살았었는데.. 어느날 밤새고 이제 자야징 하는데 갑자기 사장이 아침부터 자기 처남 아프다고 병원좀 데려가라고해서 졸리지만 4시간동안 병원에서 처리하고 돌아왔는데 하도 피곤해서 좀만 자야지 누우려다가 결국 알바가야해서 거의 못자고 알바또 했던게.. ㅂㄷㅂㄷ 사장 개갱끼야 지는 귀찮으니까 나를 보내건데... 지 처남이면 지가 책임져야지 ㅂㄷㅂㄷ
와 저게 꽈추를 통과한다고?
결석"통과할게 버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