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 붙임머리 뜯어가서 자기 옷에 장식해놨음 "시발 내 남친하고 작작 놀아나라고 했죠?" 두렵다
장리 : 대인의 남친이 아니라 제 남편이에요
이장에게 반기를 들면 이렇게 효수되는것인뫼엥
진짜 딱 방랑자가 자기 두고 장리한테 가니까 장리 스타일로 입고 와서 맘 돌릴려고 하는거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장리가 하얀 옷 입고 오겠네
진짜 딱 방랑자가 자기 두고 장리한테 가니까 장리 스타일로 입고 와서 맘 돌릴려고 하는거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에게 반기를 들면 이렇게 효수되는것인뫼엥
반디집
장리 : 대인의 남친이 아니라 제 남편이에요
금희: 엌ㅋㅋㅋㅋ 방은우 쉑 딱 대라ㅎㅎ 설마 이것도 안넘어 올까? 방은우: 아 미성년자는 다메요;;; 누구 철컹철컹 시키려고….
설정상 금희가 훨씬 더 쎄긴 할텐데...
머리채를 쥐어뜯어 전리품으로....
어 프리코네 미네르바 닮았다.
이제 장리가 하얀 옷 입고 오겠네
방랑자는 리나시타로 도망갔다
ㄴㅇㄱ 상상도못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다 뜯겼나봐
설정상으로도 게임상으로도 금희가 더 세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