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형 분류기준이 이벤으로 확 나와버리내 그냥 확실한 꿈만 있음 됐구나... 의외로 간단한걸?
세상 모두에게 자신의 맛을 알려줄수 있는 요리사..? 어? 누가 여기에 쿠키를??
그럼 엠마의 꿈은 뭐였을까?
평면적스즈카
세상 모두에게 자신의 맛을 알려줄수 있는 요리사..? 어? 누가 여기에 쿠키를??
그저 맛만 보게 하는거면 전생에 독약사였나...
전부터 있었던 떡밥이지. 생전의 열망에 의해 외형과 능력이 결정되는데 이게 없는 몰개성 니케는 양산형이 되고 기억도 애매해진다고
대충정도만 이야기나왔는데 이번엔 좀 구체적이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