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도와주는 선장이 오달수인거 보고 1화부터 쎄했음 아 저 사람 수상한테.... 아닌가? 수상한데.... 아닌가? 수상한데.... 어? 어? 저럴줄알았다!
같은 오씨자너~ 쎄하긴했슴
같은 오씨자너~ 쎄하긴했슴
총맞은 위하준을 건진사람인데 오달수? 바로 느낌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베테랑2 때문에 착한 사람일줄 알았는데 배신자였을줄이야
사채업자랑 선장 둘중하나가 스파이인데 그러면 당연히 선장이 스파이지
나도 아무 생각 없다가 식당씬 보고 아 뭔가 있구나..
처음부터 사채업자는 행동할 명분이있는데 선장은 행동할 명분이 없음
맞네 왜 굳이 매번 같이 출항을?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