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루피! 「LESSON 5」다! …그래 분명…다음은 「LESSON 5」였지! 나는 이 원피스를 찾는 길에서 언제나 가장 가까운 길을 추구했지만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었어.」 「멀리 돌아가는 길이야말로 나의 가장 가까운 길이었던 거야.」 이 바다를 항해해 오면서도 쭉 그랬지. 그리고 네가 있었기 때문에 그 길을 올 수 있었어."
"루피! 「LESSON 5」다! …그래 분명…다음은 「LESSON 5」였지! 나는 이 원피스를 찾는 길에서 언제나 가장 가까운 길을 추구했지만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었어.」 「멀리 돌아가는 길이야말로 나의 가장 가까운 길이었던 거야.」 이 바다를 항해해 오면서도 쭉 그랬지. 그리고 네가 있었기 때문에 그 길을 올 수 있었어."
하지만 스탠드를 황금장방형으로 휘감으면 될지도 모른다
"루피! 「LESSON 5」다! …그래 분명…다음은 「LESSON 5」였지! 나는 이 원피스를 찾는 길에서 언제나 가장 가까운 길을 추구했지만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었어.」 「멀리 돌아가는 길이야말로 나의 가장 가까운 길이었던 거야.」 이 바다를 항해해 오면서도 쭉 그랬지. 그리고 네가 있었기 때문에 그 길을 올 수 있었어."
패기만 있으면 다 해먹는 원피스에 스탠드를 들고와봤자 어흥펀치 한방맞고 끝이잖아
우솝은 먹어도 그러려니 할거야..
그래도 시간 멈추는 패기는 없죠? 능력도 없죠?
완전한 황금의 회전이면 어떨까?
패기만 있으면 다 해먹는 원피스에 스탠드를 들고와봤자 어흥펀치 한방맞고 끝이잖아
루리웹-6942682108
하지만 스탠드를 황금장방형으로 휘감으면 될지도 모른다
루리웹-6942682108
그래도 시간 멈추는 패기는 없죠? 능력도 없죠?
루리웹-6942682108
완전한 황금의 회전이면 어떨까?
스탠드가 유파문이라면 유패기이지도 않을까?!
골익래:응 ㅈ밥 터스크 엑트 4: 대신 나도 한방컷 내죠?
이렇게 죠죠 안본티 팍팍 내는 댓글은 처음이다 옐로 템포런스 같이 사용자 보호하는 스탠드도 있음
카이도우도 그말하고 졌음 근데 ㅋㅋ
중력은 커녕 순간이동도 패기로 막는게 원피스인데 액트4에 맞아봤자 "ㅋㅋㅋ 세포의 회전? 패기로 막음 ㅋㅋㅋ" 당하고 끝이겠지..
느리게 하는 열매는 있어 그러니 멈추게 하는것도 있을듯
별 등신같은 드립치길래 등신같은 드립 같이 쳐줬더니 다큐로 받네 이새기는
근데 만약에, 밀짚모자 해적단 중 열매 안먹은 멤버들이 열매 먹는 전개 간다면 인터넷 발칵 뒤집힐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우솝은 먹어도 그러려니 할거야..
조로가 먹으면 발칵 뒤집어지긴 할듯
고무고무열매가 니카열매라고 얘기하던 때 생각해보명 가만 있지는 않을듯
오다가 열매먹이면 이런거 먹인다고 이야기 한적은 있음
헤엄헤엄열매는 먹어봐야 쓸모없잖아....
이미 상황에 맞게 뭐든 튀어나오는 ㅈ대로 ㅈ대로 열매인데 먹으나마나...
벽 통과 때문에 준다고 한 걸 껄 상디 꿈이 여탕 가는 거자너ㅋㅋㅋ
상디라면 여탕을,,,
과다출혈과 동시에 맥주병특성으로 한 번 보고 익사할 듯;;
과다출혈 전과도 있었응께,,,
근데 그건 함 보고 싶긴하다 악마의 열매 먹은 애한테 또 먹여서 이기는거
근데 무한 플래시 쓰는 팔긴 원딜 진짜 어케 잡냐 견문색으로 예측샷 쏴야하나?
우솝 견문색 처음 각성 나왔을 당시에는 애니에서 루피 조로 상디랑 함께 견문색 느끼는 묘사가 자주 등장했는데 요즘은 ㅋㅋㅋ
볼 브레이커---!
"루피! 「LESSON 5」다! …그래 분명…다음은 「LESSON 5」였지! 나는 이 원피스를 찾는 길에서 언제나 가장 가까운 길을 추구했지만 「가장 가까운 길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었어.」 「멀리 돌아가는 길이야말로 나의 가장 가까운 길이었던 거야.」 이 바다를 항해해 오면서도 쭉 그랬지. 그리고 네가 있었기 때문에 그 길을 올 수 있었어."
터스크 act4 스러운 연출인데 저러면 일단 한발 맞은 뒤여야 하는게 아닌가?!
고마워 루피 모든 것은 lesson 5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문문 열매가 제일 인상에 남았는데 잠입이 너무 자유로워서
재미있는건 우걱우걱이고 중학생때 어둠어둠 열매 나오기 전에 어둠어둠 열매 먹고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능력보니 내가 먹어봐야 쓸모없겠더라
아니 먼 공간마저 벽으류 생각하면 짜잔-! 어디로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