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걸어다닌다 싶더니만... 그런식으로 죽을줄이야...
비참하긴 한데 남이 어찌되든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사욕을 부린거라 또 납득은 됨
야 그래도 대변도 못 가린 처지까지 겪어가면서 사욕 좀 부렸다고 말년 저따구인건 좀 너무한거 같긴함 ㅋㅋ
결국 자기자신에게 죄가 돌아온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