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성인 남성 세명이 태클을 걸었는데 어림잡아 240킬로그램, 적게 봐도 210킬로그램을 다리힘으로 질질 끌고감
상대가 칼을 들고 달려들면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서 막음
전완에 회전하던 칼날이 날아와 뼈까지 파고들어 박혔지만 ↗까고 달려들어 걷어차버리면서 '이새끼도 가족이 있으니까 살살차야지' 같은 생각이나 하고 있었음
이미 이 시점에 강도살인이 일상인 후드에서 한따까리 해먹던 스피드왜건이 뭐 저딴새끼가 있냐고 질색함
흡혈귀가 인간 머리를 아래턱뼈만 남기고 손으로 뜯어내는데 인간이라는 놈이 시생인 머리를 창 한번 휘둘러서 아랫턱뼈만 남기고 날려버림
쇳덩어리 창을 흡혈귀가 뒤틀어서 찢어버릴때까지 악력으로 붙들고 있음
오른쪽 쇄골에 창날이 박혔는데 오른팔로 성인남자를 뒤로 던져버리고 쇄골에서 피가 뿜어져 나와도 그 팔로 벽 모서리를 잡아서 난간보다 높이 뛰어오름, 이새끼는 몸무게가 105키로임
흡혈귀의 기습 발차기를 어깨에 박힌 창을 뽑아서 막고 그대로 태클걸어서 돌로 된 건물 외벽을 뚫고 들어감
흡혈귀의 니킥에 맞고 불구덩이에 낙하하니까 돌벽에 창 꼽아서 낙하하는 자기 몸무게를 지탱함. 한바퀴 돌고 받침대 삼아서 점프까지 하는데 버팀
양 팔 뼈가 부서지고 몸에 불이 붙어도 흡혈귀 끌어안고 안놓음
결국 흡혈귀 담궈버리고 불구덩이 속에서 화염폭발로 튕겨나와서 땅바닥에 낙하 > 살아남음
운좋게 살아남은 흡혈귀가 휠체어 타고 다닐 때 복합골절된 한쪽 팔로 쓰러지는 성인 여성을 받아냄
아직 흡혈귀가 화상자국이 남아있는데 지팡이 짚고 걸어다님
여기까지 파문 안배웠을 때임
"아 이기긴 했는데 그거 뭐였지?" (스타 플래티나와 맞상대를 하고나서)
(순수 인간 시절)
77링의 수련 : 총중량 100kg을 걸치고 적과 진검승부! 성공한 자는 브루포드 제외하면 타커스같은 거한들이었다! 죠나단 : 성인 남성 3명(최소 200kg) 들쳐메고 이동함. 심지어 2명(약 140kg) 태클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전징함. 파문없이도 이미 초인....
통나무같은 고간도 가지고있음
일단 스피드는 b급부터 러쉬가 가능한데 죠나단도 러쉬 갈겨서 브루포드 조진 거 보면 스피드 최소 b급임
참고로 죠셉은 훈련을 통해 파문만 할배수준이 된거지 피지컬이 할배수준까지 따라잡았다는건 아니다
+ 스탠드랑 맞상대 가능
+ 스탠드랑 맞상대 가능
"아 이기긴 했는데 그거 뭐였지?" (스타 플래티나와 맞상대를 하고나서)
죠나단 입장에서 눈에 보일 리 없는 스탠드와 맨몸으로 러시 배틀을 하는...
(스탠드를 보지 못하며)
“보이진 않는데 아무튼 ‘생명에너지’라서 기운을 느껴서 러시로 대응 가능”
이미 힘 자체는 스탠드와 맞먹는 수준..ㄷㄷ
피지컬이 넘사임 ㄹㅇ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파문이 깃드는 법이지
참고로 죠셉은 훈련을 통해 파문만 할배수준이 된거지 피지컬이 할배수준까지 따라잡았다는건 아니다
77링의 수련 : 총중량 100kg을 걸치고 적과 진검승부! 성공한 자는 브루포드 제외하면 타커스같은 거한들이었다! 죠나단 : 성인 남성 3명(최소 200kg) 들쳐메고 이동함. 심지어 2명(약 140kg) 태클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전징함. 파문없이도 이미 초인....
죠나단 후손인 죠타로가 어려졌는데 "어린 나이에도 성인 남성을 줘패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함!" 이라는 설정이 무리한 설정이 아닌 이유
오죽하면 OVA에선 죠타로가 죠나단 환생인 것 같은 연출을 넣었을까
죠나단도 링의 시련 했으면 타커스 다음 링의 계승자 됬을걸
심지어 끌고간 성인남성도 그냥 일반인 수준이 아니라 럭비하는 체급큰 선수들인거 생각하면 300kg쯤 나올지도 몰라...
통나무같은 고간도 가지고있음
파문안 배웠을때...
파괴력 A급 스탠드는 무리여도 최소 C급에는 밀리지 않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일단 스피드는 b급부터 러쉬가 가능한데 죠나단도 러쉬 갈겨서 브루포드 조진 거 보면 스피드 최소 b급임
게임 내부의 설정이지만, 스타플레티나의 오라오라 러쉬를 파문 담은 주먹으로 받아쳐서 상쇄했음 '뭔가 있는거 같아서 주먹을 질렀는데, 감각이 있었다' 라는게 본인의 감상임
하지만 그 몸 디오의 것이 되었다
(순수 인간 시절)
???: 진짜 괴물은 죠나단이다! 내가 아니라!
죠나단 정도면 2부가도 산타나쯤은 정면대결로 이길거같아
저런 육체를 가진 디오를 정강이 때려 죽인 죠타로는 대체 ㄷㄷㄷ
저런 피지컬로 파문을 배웠으니...
에리나가 일편단심할만 해 ㅋㅋ
4부 죠타로 피셜 자기 전성기때랑 비비거나 그 이상의 파워
죠나단 좋아하는 이유. 다른 죠죠들이었으면 그냥 박살냈다ㅋㅋㅋ
솔직히 살아남아서 2부에 있었으면 와무우는 정말 좋아했을 상대솔직히 살아남아서 2부에 있었으면 와무우는 정말 좋아했을 상대
죠나단이 시간 지날수록 맘에 드는게, 죠셉~죠타로 이후로도 이어지는 욱하는 성격이 분명 있는데도 그걸 잘 통제하고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하게 된거.. 신체적인 능력도 엄청난데 정신적인 능력도 매우 뛰어나서 좋아
에리나도 똑같은 성격인게 재밌지 어린 나이에도 흙탕물 입씻기 한방으로 디오를 정신적으로 패배시킬 정도로 쎈 성격인데도 평소엔 되게 친절하고 얌전하게 지내니까 근데 이후 죠죠들은 빡친다고 군 장성 집무실로 쳐들어가서 냅다 파문으로 죽여버리는 성질머리 가진 리사리사 피를 물려받으면서 그만
성인 남성 3명 (대학교 럭비팀 선수들) 죠나단이 흡혈귀 됐으면 산타나 정도는 두조각으로 찢었을듯
그정도까진 아니고 디오 브란도랑 동급 혹은 근소 우세겠지
너무 완벽한 죠죠여서 뒤로갈수록 하자있는 죠죠들이 나옴 ㅋㅋㅋ
사실 식사 예절 나빠서 혼나기도 했었다
주인공이라는 포지션에 잘맞는 캐릭터. 본인 죽거나 그이상이 될지언정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줄 존재라는 믿음이 있음. 어떤세계관 어떤 존재랑 싸워도 우리팀이고 상대가 악이라면 동귀어진할지언정 누군가를 지켜낼거라는 믿음이 드는 캐릭터임. 너무 완벽한 캐릭터라서 문제 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일순후에 나온 죠니에 대해서도 재미있게볼수있음ㅋㅋㅋ
최근나오는 캐릭터로 보면 힘멜같은 캐릭터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해.
괜히 초대 죠죠겠냐고
끌고간것도 그냥 달고 간게 아니라 걔들도 못가게 버티려고 했을거 생각하면 300키로 정도 힘은 내지 않았을까...
아니 근데 좀 더 생각해보니까 그거 디오 만나기도 전 아님?????
포지션 생각하면 그냥 합계 310kg즘으로 보임 심지어 105~106kg 근육 돼지라 태클하면 훨 씬 더 무겁다 보면 됨
그때 죠나단이 끌고간 무게는 최소 300kg임 죠나단 피지컬 생각하면 포워드일텐데 포워드 평균 체중이 106~110kg 근육돼지임 그래서 최소 300kg 봐야함
작중 순수하게 인간 피지컬의 정점급인데 전투센스도 탁월하고 비유가 아니라 찐 영국 신사 그 자체인 성격까지 합쳐져 죠죠하면 떠올릴법한 캐릭터 시생인이나 돌가면의 흡혈귀를 파문도 없이 어느정도 상대했을 정도
파문배운 조나단은 스탠드 기준으로 파워 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