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흥했다가 gba때 겜 정발 안되서 인기좀 죽고 dp때 한국 닌텐도에 ds까지 나와서 게임은 물론이고 상품화 엄청되서 인기많았던 때인데....무인때 인기 많은건 맞지만 그땐 짝퉁 상품도 많고(피카츄 배구) 게임이 있는줄도 모르던 사람이 대다수였는데.....젊은꼰대구만
뭐 어쩔 수 없는 거죠.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 시즌 애니메이션 챙겨보고, 게임의 밸런스까지 신경쓰며 즐길까
생각해본다면 저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포켓몬을 즐긴다는 범위가
이쁜 인형을 산다거나, 게임 사서 스토리 정도만 즐긴다거나
커뮤니티에서 애니나 게임 정보 글을 본다 정도일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최고는 제일 깊게 경험했던 무인편과 1세대~금실이 되겠죠.
이걸 성장세를 보여주고 판매량 보여주고 해도 믿지를 않는게
자신에게는 그만큼 충격적이고 푹 빠져 생활했던게 그 시대이고
이후의 시대는 포켓몬보다 다른 거에 관심을 갖고 살았던 날이 길기 때문에 바뀌는게 쉽지 않을 겁니다.
한글화 정발에 한국 닌텐도, 포켓몬 코리아, 공식 굿즈, 포켓몬 코리아 직원과 이벤트성 배틀, 포켓몬 배틀 대회, 카드대회,이상한 소포, 배포이벤트, 극장판 포켓몬 배포 등 한국 신경쓰기 시작한게 4세대부터야...심지어 3세대 리메이크에서는 군함도모티브인 곳의 디자인을 변경할 정도
극장판 배포 이벤트가 공식이된게 왜 게임한정임? 애니만 틀어주다가 이젠 본격적으로 상업화 된거잖아. 그리고 1세대가 공중파 방송으로 인지도면에서는 넘사벽인데 정작 나온건 플로피 디스크 복돌이, 피카츄 돈가스, 피카츄 배구, 포케스페 해적판 등 걍 짝뚱만 넘쳐났는데 전성기라고 보기도 애매하지.
그래서 그 이벤트 4세대 반짝하고 접었냐고 뒤로도 지속되는데 그 세대부터 시작했으면 상식적으로 그 전에 깔린 성공 보고 들어오거나 아님 그때부터 투자를 늘렸구나 생각하는게 맞지 그리고 진짜 기기 판매량 넘사인 nds가지고 gb로 낸 판매량도 못이기는데 그냥 '한국한정' '게임'이 4세대가 전성기라고 하고 싶은거야? 그냥 스위치세대가 더 흥한거 같은데 1세대 안가져와도?
이슬이 많이컸네..
한국만 들쭉날쭉했지 포켓몬은 늘 상승조였어
1세대 금은 좋아하시던분들 다 튀김 먹으면 소화못함
(일부러 시청자 열 받으라고 포알못 하는 거임)
한국에서 포켓몬 ip의 전성기는 dp가 맞지 애니는 그냥 하도 투니버스 챔프 이런데서 죄다 틀어주니까 그냥 보기만 한거고 포켓몬 ip 자체 굿즈나 그런거 비교해봐도 걍 dp 발매한 후부터가 전성기임
그때도 크긴했어
포켓몬 최전성기는 사실상 DP지... 이때부터 제대로된 포켓몬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였고 그나마 벨런스좀 고치려는 흔적이 보였어... 뭘 때리건 1배밖에 못박는 그 시불럼들만 빼고
이슬이 많이컸네..
루리웹-4222362357
그때도 크긴했어
젖플레이션 오기 전 시절이니까 충분히 컷지
한국만 들쭉날쭉했지 포켓몬은 늘 상승조였어
IP 로열티가 가장 폭등한건 포켓몬 고 발매 직후 아니였나??
그래서 1세대 좋아하시는구나 (아님)
그래도 우하단에 찾는 이슬이 하나 있긴 하네 남자가 코스프레한거긴 한데
DP의 승리네 ㅋㅋㅋ 아마 DP시즌이 닌텐도 포켓몬 부흥기 디펄 시즌이라
(일부러 시청자 열 받으라고 포알못 하는 거임)
정확하게 포인트를 알고 긁으면서 시원한 살색 짤로 채팅을 돋굼
한국에서 포켓몬 ip의 전성기는 dp가 맞지 애니는 그냥 하도 투니버스 챔프 이런데서 죄다 틀어주니까 그냥 보기만 한거고 포켓몬 ip 자체 굿즈나 그런거 비교해봐도 걍 dp 발매한 후부터가 전성기임
근데 90년대생들 추억 얘기로 가면 골드버전 실버버전 포켓몬 무인편, 오렌지제도편 얘기 나오는거고 ㅋㅋ
그때 막 닌텐도가 보급되었는데 포켓몬까지 첨가되면서 인기 폭8함
1세대 금은 좋아하시던분들 다 튀김 먹으면 소화못함
어허 아직 닭한마리 가능해!
분하지만 사실이다 ㅠ
1세대는 금은이 아닙니다
??? 1인 2닭 못해?
쒸익쒸익 아직 10햄부기 가능하거든요! (이틀동안)
포켓몬 최전성기는 사실상 DP지... 이때부터 제대로된 포켓몬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였고 그나마 벨런스좀 고치려는 흔적이 보였어... 뭘 때리건 1배밖에 못박는 그 시불럼들만 빼고
최면술: ?
저게 닌텐도DS시대냐 그 전 세대냐 차이일꺼임 요즘 애들은 또 다를수있음
솔직히 1,2세대만 아는거는 포켓몬 찍먹한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솔직히 자기가 제일 재밌게 한 세대가 부흥기고 레전설 시기임 ㅋㅋㅋㅋㅋㅋ
저때 흥했다가 gba때 겜 정발 안되서 인기좀 죽고 dp때 한국 닌텐도에 ds까지 나와서 게임은 물론이고 상품화 엄청되서 인기많았던 때인데....무인때 인기 많은건 맞지만 그땐 짝퉁 상품도 많고(피카츄 배구) 게임이 있는줄도 모르던 사람이 대다수였는데.....젊은꼰대구만
하? ag면 03년이지 06년이면 dp고
정식으로 한국어판 나온 다음부터가 부흥기 아닌가?
애니 자체가 조ㅈ같이 되서 그렇지 AG는 좀 이질감이 심했음... 애시당초 1세대랑 2세대 디자인 하던 사람이랑 다르다는 얘기도 있고.. DP가 그나마 좀 나았던게 AG의 이질감을 좀 없애줘서 였다 정도?
제작팀이 좀 변경되긴함..그림체 바뀌기도했고 한국은 특히 지우 성우분이 이민가셔서 성우도 다 바뀌었고
Ag 방영도중 아님+dp 수입 안함 콤보로 걍 똥볼이었음
이야
그냥 그게 대단하다 생각함 1세대때 초딩이던 사람들 이제 애가 있는데 그사람들 아들들이 스위치들고 포켓몬하고 있음. 얼마나 오래 해먹는지..
무인편과 1세대~금실이 왜 자꾸 거론되냐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급의 인기를 구가했기 때문이죠. 굿즈 퀄리티나 게임성이나 밸런스나 이런거 전부 무관하게 입소문으로 게임이 퍼지고 애니메이션으로 관련 산업이 급격히 성장했죠.
사실 포켓몬 ip로 따지면 무인편이 대단한건 맞음. 근데 그때만이 대중들이 기억하는 최전성기냐하고 하면 그건또 아닌거지...AG,DP 인기가 무인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했던건 아니니까
뭐 어쩔 수 없는 거죠.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 시즌 애니메이션 챙겨보고, 게임의 밸런스까지 신경쓰며 즐길까 생각해본다면 저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포켓몬을 즐긴다는 범위가 이쁜 인형을 산다거나, 게임 사서 스토리 정도만 즐긴다거나 커뮤니티에서 애니나 게임 정보 글을 본다 정도일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최고는 제일 깊게 경험했던 무인편과 1세대~금실이 되겠죠. 이걸 성장세를 보여주고 판매량 보여주고 해도 믿지를 않는게 자신에게는 그만큼 충격적이고 푹 빠져 생활했던게 그 시대이고 이후의 시대는 포켓몬보다 다른 거에 관심을 갖고 살았던 날이 길기 때문에 바뀌는게 쉽지 않을 겁니다.
포켓몬이라는 IP의 인지도 그 자체를 만든걸로는 1세대-2세대가 베스트고 플레이어(게임 입문자)를 넓힌걸로는 4세대가 베스트지 않나 함.
포켓몬 띠부씰도 1.2세대가 젤 호응좋앗서..
포켓몬 게임 유입 세대는 1~2세대가 맞고 1세대(애니) 2세대(게임) 제대로 포켓몬 즐기던 시대는 4세대가 맞지. 닌텐도를 통한 공식이 나오면서 케이블 없어도 배틀이 가능해졌으니.
애니 기준으로는 ag가 흐지부지되서 그 후로 뒤졌었음. 닌텐도ds 펄다야가 나오면서 게임쪽은 DP가 된게 맞고
루리웹-342997651
한글화 정발에 한국 닌텐도, 포켓몬 코리아, 공식 굿즈, 포켓몬 코리아 직원과 이벤트성 배틀, 포켓몬 배틀 대회, 카드대회,이상한 소포, 배포이벤트, 극장판 포켓몬 배포 등 한국 신경쓰기 시작한게 4세대부터야...심지어 3세대 리메이크에서는 군함도모티브인 곳의 디자인을 변경할 정도
사일럭스
그건 전부 포켓몬 ip 중 '게임'에 한해서고 제시한 내용이 애당초 4세대가 전성기라는 근거가 되지 못하는데? 그냥 포켓몬 컴퍼니가 그때부터 한국시장 확장하기 시작한거라 하는게 맞는거 아님?
루리웹-342997651
극장판 배포 이벤트가 공식이된게 왜 게임한정임? 애니만 틀어주다가 이젠 본격적으로 상업화 된거잖아. 그리고 1세대가 공중파 방송으로 인지도면에서는 넘사벽인데 정작 나온건 플로피 디스크 복돌이, 피카츄 돈가스, 피카츄 배구, 포케스페 해적판 등 걍 짝뚱만 넘쳐났는데 전성기라고 보기도 애매하지.
루리웹-342997651
인지도 높아도 게임안팔리고 애니만 보고 골드 정발판 겜보이 학교들고 가면 오히려 게임을 왜 돈주고 사냐고 했던 시기인데 이딴게 전성기? 애니만 잘팔리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죽쓴게 무인편 방영때인데? 이걸모르네
사일럭스
그래서 그 이벤트 4세대 반짝하고 접었냐고 뒤로도 지속되는데 그 세대부터 시작했으면 상식적으로 그 전에 깔린 성공 보고 들어오거나 아님 그때부터 투자를 늘렸구나 생각하는게 맞지 그리고 진짜 기기 판매량 넘사인 nds가지고 gb로 낸 판매량도 못이기는데 그냥 '한국한정' '게임'이 4세대가 전성기라고 하고 싶은거야? 그냥 스위치세대가 더 흥한거 같은데 1세대 안가져와도?
제발 빛나도 모르면서 1세대가 근본이라는 소리좀 하지 말자... 아니 적어도 1세대 말고 딴것도 알고 1세대가 근본이지라고 해야 설득력을 가지지...
다른 세대는 그정도 파급력이 없었으니까
뭐가더 인기있냐 전성기냐는 따져볼 문제라도 근본을 찾는거면 1세대가 근본이라는게 그냥 끝아님?
포켓몬의 전성기가 dp라고 하는것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긴 한데 사회현상이였던건 오리지널때긴 해
게임쪽이라면 1,2세대는 보다는 닌텐도 DS 흥행에 맞물린 DP가 전성기 맞긴한데 IP자체 얘기라면 무인편이 맞지.. 나올때부터 뉴스에도 나올정도로 거의 사회현상급이었는데... 윗댓글에 케이블에서 줄창해줬다니 뭐니 얘기가 있는데 무인편은 공중파에서 첫방영이었고 시청율도 내기억으로 30% 넘어서 어지간한 드라마 흥행작 수준으로 나왔었음.. 그것도 오후6시? 그즈음 타이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