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는 씹는담배와 머금는담배가 오래 전부터 유통되었음
과거 서양 소설 보면 담배를 한입에 물고 씹는다 이런 표현을 볼 수 있을 거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외국 문물일 뿐이었지만
담배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르자 일부 종류가 수입되기 시작함
국내에 없던 담배라 세금이 안붙었거든
이런 놈들은 간접흡연이란 것이 불가능한지라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
하지만 얼마 후 법률 개정으로 기존의 담배들보다 훨씬 높은 세금을 부과
이렇게 한국에서의 씹는 담배나 머금는 담배는 한방에 전멸
아무래도 국내 회사들이 생산을 안하는 종류의 담배인 탓이 큰 듯
결국 흡연자들은 담배 뻑뻑 피우며 간접흡연 뿜뿜 하는 중임
꽁초버리고 가래뱉는 ㄱㅅㄲ들이 우리나라 흡연자들 99펀데 저거씹으면 진한 니코틴가래로 도로 물든다 씹다가 저거 그냥 바닥에 뱉을게 분명
저거 침 주기적으로 뱉어야되서 바닥 더 ㅆㅊ날거임. 차라리 액상전자담배가 나은데 그마저도 빼액하면서 세금규제 빡세게 때리려고 각 잡는 중이라 결국 일반 궐련만 계속 피게되는.....
근데 저거 구강암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꽁초버리고 가래뱉는 ㄱㅅㄲ들이 우리나라 흡연자들 99펀데 저거씹으면 진한 니코틴가래로 도로 물든다 씹다가 저거 그냥 바닥에 뱉을게 분명
저거 침 주기적으로 뱉어야되서 바닥 더 ㅆㅊ날거임. 차라리 액상전자담배가 나은데 그마저도 빼액하면서 세금규제 빡세게 때리려고 각 잡는 중이라 결국 일반 궐련만 계속 피게되는.....
도로에 이끼처럼 피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