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점프킹 내구도 그렇고 이번 돈스크림도 그렇고
지기 싫은 건지 괴로워하면서 계속 도전하는데
아니 그렇게까지 무리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멘탈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울면서까지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
저번 점프킹 내구도 그렇고 이번 돈스크림도 그렇고
지기 싫은 건지 괴로워하면서 계속 도전하는데
아니 그렇게까지 무리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멘탈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울면서까지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
뭐 아직 신인이니까 저렇게 무리도 해가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 가는거지.
그러면서 끝가지 해내는게 맛도리임 인간찬가 뽕 오짐
선배들도 그렇게 부딛쳐가면서 자기스타일 찾아가서 난 별생각 안함 그리고 아직 얘네 데뷔한지 한달 조금 넘어서 시행착오 격는 과정이라 생각함 진짜 문제가 있을꺼 같으면 매니저 차원에서 스탑걸려
얘는 뭐 방송 초기부터 멘탈 무너지는 모습 보이면서 시작해서 오히려 이젠 그러려니 받아들이는 단계에 들어온거지 ㅋ
그렇구만...근데 얘 리더 아니었나; 스트리머가 괴로워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긴 한데 얘는 찐으로 힘들어하니까 좀 안쓰럽다
홀로라이브에서 그런 명칭은 그닥 무의미해서 걍 별명이라 생각하고 별 의미는 둘 필요가 없음 ㅋ
아하...설명 감사!
뭐 아직 신인이니까 저렇게 무리도 해가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 가는거지.
내가 버튜버 본 이력이 짧다보니 말을 아껴야 하나 싶기도 하네
그러면서 끝가지 해내는게 맛도리임 인간찬가 뽕 오짐
점프킹 클리어를 라이브로 보면서 느끼기에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연속으로 너무 심하게 힘들어 해서 말이지...
Éanna
선배들도 그렇게 부딛쳐가면서 자기스타일 찾아가서 난 별생각 안함 그리고 아직 얘네 데뷔한지 한달 조금 넘어서 시행착오 격는 과정이라 생각함 진짜 문제가 있을꺼 같으면 매니저 차원에서 스탑걸려
그렇구만...난 얘가 특이케이스인줄 알았음 하긴 매니저가 그래서 붙어있겠지. 납득했어
뭐 초창기에는 무리도 하고 하면서 자기 캐릭터 찾는 시기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됨
내가 버튜버 라이브로 본 이력이 짧아서 잘 몰랐음 ㅋㅋ 설명 감사!
나도 좀 그런 생각 하긴 함 방송인이면 해야 된다는 압박에 눌리면서 꾸역꾸역 하는 것만큼 보기 힘든게 없지 다만 얘는 확실히 방송 입문자인 것 같고 자기 스타일이랑 팬덤의 성격을 찾아해메는 그런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없기도 함
하긴 아직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었을 테니 이런 경험이 더 필요하겠네...
짬도 차고 배짱도 생기면 자기 좋아하는거, 오래 할 수 있는거 위주로 방송 짜도 볼 사람은 봐준다는걸 알텐데
결국은 기다리는 게 답이구나 굳어지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단단하게 굳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