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맨유가 명문으로서 명성을 점점 잃어가는 과정
24.12.29 (0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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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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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0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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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과의 인연을 버림
팀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레전드들 외면함
저 지원하는 레전드들은 돈 많은 레전드들이 아니라,
옛날 축구판에서 선수들 연봉이 높지 않았을 시절 팀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노년이 힘든 팀레전드들을 지원하던 사업임
재정 아끼겠다고 팀 성적이 나쁜 와중에
맨유의 역사까지 버리니 지금의 맨유는 더 이상 과거의 흔적까지 사라지게 됨
그나마 과거의 영광으로 이름 빨 유지하는 팀이 과거까지 버리면.......
글레이저고 랫클리프고 시1발 색기들 진짜 차라리 맨시티처럼 중동 석유부자들 끌고 오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나락이지 뭐 ㅋㅋ
바닥에 또 바닥이 있다
아직 바닥 친것조차 아니니... 저기가 몇부리그까지 있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