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진국이 하나가 있네
사실 말이 좋아 ㅅㅅ루트지 NTR루트인데
그 NTR에 참가했던 남자중
주인공 남자친구의 친구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이 게임은 여주물임)
주인공 남자친구가 좀 한심함
사람은 좋은데 아무튼 좀 한심함.
솔직히 남자친구한테 주인공이 좀 많이 과분한데
여튼 임마가 전사 수행은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여자친구 자랑질만 하니까
'야 니 전사 수련 안 하고 그렇게 띵가띵가 놀고만 있으면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 니도 xx씨(NTR 주도자)처럼 강한 남자가 되야 여자친구가 어디 한눈 안 판다. 내 말 흘려듣지 마라' 하고 충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말 잘 했다.
이 싀벌 남자친구 새1끼가 사람은 좋은데 너무 한심해!
출체에 겜이름도 없다니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군